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1(42)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3.9(34)
큰형님은 진석이 18살이 될 즈음 애 딸린 여자와 결혼했다. 그 조그맣던 꼬맹이가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여자가 된 조카 예은이 좋아졌다. *** 좋은 거라고 내민 것이 튼튼한 좆대가리니 예은이 순간 숨을 멈추고 천천히 제 음부를 내려다보려 했다. “궁금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예은이 꿀꺽 침을 삼키자 진석이 예은의 손을 끌어 접합부에 가져다 댔다. “이제 삼촌의 좆이 예은이 보지를 뚫고 들어갈 거야.” *** 삼촌과의 관계를
소장 1,0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자질자질
알사탕
2.7(6)
#현대물 #관전플 #관음 #나이차커플 #역할극 #상황극 #스폰서 #금단의관계 #뇌섹남 #딸친구 #친구아빠 “저… 저 여자는…” 대학교수 겸 유명 방송인 김지한의 취미는 관전방서 즐기는 수음. 오랜만에 찾은 관전방에선 뜻밖의 인물이 뉴페이스로 참여하는데... ‘박정민이 여길 어떻게? 이 사실을 하윤이는 모르겠지?’ 그녀는 바로 딸 하윤이의 친구 박정민이었다. 선이 곱고 단아한 얼굴이 묘한 느낌을 주던 아이. 목 끝까지 단추를 꼭꼭 채운 블라우스에
서여림(김춘자)
4.0(46)
아카데미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소피아는 갑작스럽게 대부인 테오도르가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고 대공가로 향하게 된다. 부모를 여의고 자신을 키워준 대부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잠자리를 하는 것이었는데... * "아가, 자위는 해본 적 있어?" "흐윽, 아! 대, 대부!" "응, 여기 있어. 자위해본 적 있냐니까?" 손가락으로 조임 연습이라도 했는지 물으려고 했지만, 연신 신음을 낼 뿐, 소피아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소름
총 2권완결
3.9(29)
다공일수, 근친, 집착광공, 고수위 등의 키워드가 달린 BL소설 ‘너무 예쁜 게 죄’의 주인수 ‘신유하’의 몸에 빙의했다. 신유하를 둘러싼 배경은 원작과 동일했다. 남자여야 할 신유하의 몸이 여자라는 사실만 빼고. 얼굴도 몸매도 환상인데다 돈도 많으니 횡재한 거나 다름없는 게 아닐까? 그러나 문제는 원작이 페로몬을 콸콸 뿜어내는 미인수가 메인공을 비롯한 다수의 공들의 광적인 헌신을 받는 피폐물이라는 것. 그녀는 적당히 즐기다 튀기로 결심하는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박연필
사슴의 풀밭
총 3권완결
3.8(26)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문스톤 외 4명
동아
3.4(92)
문스톤 <탐닉의 밤>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까칠남 #짝사랑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금단의 관계 같이 있으면 껄끄러운 사이, 한 방울도 피가 섞이지 않은 남보다 못한 가족. 그들은 그런 사이였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널 건드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참았는지 알기나 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단 한 번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모른다면? 새필 <길들여진 형제> #직진남 #계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