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RR
노블리
5.0(3)
*본 작품에는 3P, 도구 사용,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람피운 남편에게 돈 한 푼 못 받고 이혼당하게 생긴 연수. 처지를 비관하며 맥주나 마시던 그녀는 신기한 광고를 보게 된다. ‘삐리빨아뽕 최면 스프레이’라는 말도 안 되는 문구의 광고를. 스프레이를 뿌리면 일주일간 어떤 남자든 노예로 만들 수 있다고? 그래, 한번 뿌려보자! 똥차 전남편 따윈 개나 줘버려! 평범하지만 엉뚱하고 털털한 연수와 카리스마 광공 재질
소장 2,500원
루차람
라비바토
3.6(16)
‘나중에 크면 아저씨랑 결혼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아빠 친구 재우. 유나는 언젠가부터 그에게 이상한 두근거림을 느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에게 잘못된 마음을 품지 말자, 스스로를 다그치던 어느 여름. 이제까지 중 가장 큰 두근거림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방향으로. * * * 순진한 유나는 절대 모를 거다. 맡을 때마다 가슴을 요동치게 한 향수 냄새, 만날 때마다 받았던 꽃다발. 그 모든 게 이 순간을 위한 트리
소장 1,200원
탱글탱글
로튼로즈
4.2(30)
#씬중심 #수치 #능욕 #더티토크 #행복한 여주 #순진 여주 “보짓살을 쥐어 벌려보거라. 이것도 우리 가문의 훈육이란다.” 하루아침에 공녀가 된 에르나. 명망 높은 가문의 일원이 된다. 하지만 어쩐지 적응하기 쉽지 않은데.... “네 어미랑 너중에 누구의 보지가 더 맛있는지 말해줄까?” “으읍, 흣, 으…….” “자지를 발기시키는 요망한 몸은 유전인가 보구나.” 에르나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좋아서 미칠 것 같았다. 의지와는 달리
소장 1,000원
산미광
총 6권완결
4.5(98)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세상을 구한 뒤, 산속에 은둔하던 용사 사스차에게 낯선 XX가 접근해 왔다. 아데르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데다…… 야했다. “그런 쪽으로 보답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그는 떠났다. 그러고는 또다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그것도, “우리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위해 딱 삼 년만 결혼해 주시죠.”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겉으로는 다정하게 굴면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1)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총 3권완결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김연서
스텔라
4.2(794)
*본 작품에는 다인 플레이, 항문 성교, 스쿼팅, 체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하렘 #다인플 #2P #3P #4P #뽀시래기여주 #나이차커플 #키잡조교물 #훈훈한_가정교육_현장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반가워, 나는 네 둘째 오라버니야. 우리 형제들은 지금껏 널 찾고 있었어.” 어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200원
에이블
4.0(533)
※ 본 도서에는 위계 · 위력에 의한 감금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살, 어린 나이에 사고로 온 가족을 잃은 로제니아. 혼자 남겨진 그녀는 오라버니의 절친한 친구였던 루테체 대공에게 거두어져 대공성에서 자라난다. 입양과 후견인 지정에 까다로운 제한을 둔 제국법 탓에 불가피하게 약혼의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실상은 터울이 큰 남매처럼 지내 온 두 사람. 로제니아는 자신을 길러 준 이스카리온을
소장 4,400원
이내리
3.6(473)
오래도록 스토커에게 시달려온 그녀, 정하연에게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세명 케미컬 대표. 백유청」 그가 내민 명함 한 장에는 그처럼 단정하고 차가운 글씨가 적혀 있었다.구원자가 내건 조건은 단 하나, ‘그의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 “미리 말해둘 게 있는데, 저는 상대를 몹시 험하게 다루는 편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유청은 눈꼬리를 사르르 접어 웃었다. 그가 말을 할 때면 붉은 혀가 입술 위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