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1(42)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리사벨
필연매니지먼트
총 9권완결
4.5(2,981)
※본 소설은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러게 정도껏 했어야지. 엘리샤. 이런 꼴을 당하기 싫었다면.”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엘리샤는 떠올렸다. 이건 과거에 없던 일이다. ‘맞아, 그랬지.’ 악마 같은 사내의 가짜 정부가 되어, 골수까지 다 뽑아 먹히고 죽는 미래. 카
소장 500원전권 소장 24,900원
포포친
말레피카
총 2권완결
4.3(3,279)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리베냐
마담드디키
총 8권완결
4.6(2,687)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와 비윤리적인 인물 및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4권에 유아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만 보면 네 비좁은 국부에 내 권총을 쑤셔 넣어 휘젓고 싶었어.” 철컥, 불길한 금속음이 다리 사이에서 울리는 순간 괴물이 섬뜩한 미소를 입가에 걸고 그녀의 귓가에 달콤하게 속삭였다. “걱정 마. 네 자궁을 망가뜨리진 않을 테니. 네가 혐오하는 왕정의 돼지의 새끼를 배야 하니까.” *** “샐리, 네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5,700원
혜율
도서출판 윤송
3.7(254)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인이나 단체, 상황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강압적인 관계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스라이팅 및 폭력) 등 호불호가 나뉠 요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예원은 지난번처럼 반강제로 끌려가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의 손을 뿌리쳤다. “너 선생님이 우습니?” “…….” “다시는 내 앞에서 그런 말 하지 마. 알겠어?” “왜요. 꼴려요?” “현연범, 너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슈슈
4.0(32)
#모럴리스 #유사근친 #강압적관계 #피폐물 #3P 스물에 황태자에게 팔리기 위해 아키젠 공작가에 입양된 르셰리. 그녀에게는 다섯 살 위의 쌍둥이 오빠가 있는데……. 상냥하지만 어딘가 서늘한 리안 오빠와 늘 저를 무시하는 일리어드. "널 이렇게 묶어놓고, 엉망으로 범하는 상상을 한단다." "하응, 으, 읏, 잘못, 했, 아……!" 네가 울고 애원해도 박아대는 상상을 하지. 그녀는 생일까지 두 달 앞두고 일리어드에게 무자비하게 유린 당하는데. 그
소장 1,000원
피오렌티
총 3권완결
4.0(1,4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물리적인 폭력, 범죄 및 가학적인 행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유연서 씨?” 묘한 기시감을 일으키는 음색이었다. 처음엔 닮은 사람이라고만 여겼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남자가 지금 이 시간에 여기 있을 리가 없으니까. “안심해요, 해치러 온 게 아니니까.” 남자는 기억 속, 날카롭고 수려한 얼굴 그대로였다. 오랜 시간 홀로 좋아하고 동경하던 남자였다. 그래도 그 고백만은 하지 말아야
소장 1,600원전권 소장 8,700원
박연필
사슴의 풀밭
3.8(26)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4.1(161)
1) 본 도서에는 3P, 더티플(배뇨플│애널플), Double Penetration(동시삽입),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나뉠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연작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세 사람의 이야기. 그들의 과거, 아픔, 가슴속에 잔재해 있는 상흔. 그리고 차츰 수면 위로 드러나는 진실들. 맨발에서 피가 난다. 그럼에도 시윤은 이를 악물고 내달렸다. 검은 숲에 내려앉은 괴괴한 어둠이 그녀를 집어삼켰다.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심약섬
총 4권완결
4.0(1,189)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남장을 한 채 북부로 향하던 마차에서 낙오되어 버림받았다. 신성 솔레디온 제국의 영웅인 그는 그녀를 구하고 또, 가두었다. “저는 그레제 백작가의 하……, 아니, 종자입니다.”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여자란 걸 눈치챈 것일까? 아니면 떠보는 걸까? “……저, 저는 남자예요.” “그래. 뒷구멍에 박는 취미는 없어. 안심해.” “저는, 남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