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4.1(72)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빙의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용병단장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네 아비가 금화 대신 널 넘겨줬으니 네 보지를 쑤셔 박아서 금화라도 찾아내란 뜻이겠지?” 소설 속 중세 백작가의 외동딸 라비니아로 빙의했다. 이만하면 괜찮은 빙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조까
일리걸
4.1(37)
#로판 #자보드립 #초고수위 #서양풍 #유사근친 #시아빠는_공작님 #시아빠에게_사랑받고_싶은_새아가 #임신한_상태에서_공작_시아빠랑_섹하기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윈저 공작가의 아들 브룩스와 사귀는 사이지만, 공작의 반대에 부딪친 로즈마리. 혼전 임신, 뱃속의 아이가 아니었다면 로즈마리는 공작가의 대저택에 발도 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혼전 임신
소장 1,000원
디도르
4.6(32)
#서양_중세 #고수위_로판 #근친 #삼촌과_조카 #가학적_관계 #갇힌_여주 #탐하는_남주 #삼촌의_집착 #아름다운_성노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쪽 탑에 갇혀 성노예로 전락한 앤 공주 매일 밤 가해지는 스테판 삼촌의 무자비한 섹스에 지쳐만 간다. 잔인한 삼촌이 그녀에게 바라는 건 오직 하나였는데, 그의 씨를 잉태해 어여쁜 딸을 생산하는 것이다. 절망에 빠진 앤 공주
메리배드
로튼로즈
4.1(12)
[신녀여주/성기사남주/촉수남주/소꿉친구] 리카에게는 분에 넘치는 소꿉친구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마기에 중독되어 마물의 모습을 한 채로 돌아왔다. 리카는 소꿉친구를 구하기 위해, 대신 목숨을 바치기로 했다.
빻취전시회
4.2(26)
#벽고물 #더티토크 #고수위 #능글남주 #순진여주 ※ 이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슈토레이어 백작 가문의 차녀, 릴리아나. 꿈에 그리던 직장에 취업해 출근하게 된 첫날, 지각할 위기에 처한 데다 미아까지 되었다. 헤매던 그녀는 겨우 지름길로 보이는 걸 발견했으나 마지막 관문, 담벼락에 난 구멍을 통과하려다 몸이 끼고 마는데……. *** “다 넣어도 될까? 그럼 아마 여기까지 들어갈 거 같은데.
어우야
Mare
4.4(16)
‘짐승 공작님의 순진한 부인’의 뒷 이야기로, 전쟁이 일어나 참전하게 된 로렌조는 새벽까지 순진한 부인을 괴롭힌다. 그리고 향한 전장에서 부인의 임신 소식을 듣는다. 1년 남짓의 치열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수도로 돌아온 로렌조의 앞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들과, 그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해 고군분투한 공작부인이 있었다.
포모나
파인컬렉션
4.5(224)
‘나의 아나스타샤, 오늘도 너는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다.’ 은퇴하고 낙향한 아나톨리 이바노프는 전쟁영웅이자 존경받는 기사다. 신실하고 금욕적인 그에게는 추악한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가 매일 밤, 잠든 딸 나스챠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는 것. 어느 날, 나스챠가 한 남자와 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려 온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면서도 아나톨리는 나스챠의 선택을 축복한다. 하지만 마침내 청혼을 받은 날, 나스챠는 눈물을 흘리며 결
소장 1,500원
꾸금
4.0(37)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결혼을_앞두고_오빠에게_납치 #오빠가_여동생에게_최음제를 #오빠에게_겁탈당한_공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웃 나라 왕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아스피나. 비록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밤 그녀의 침실로 괴한이 침입한다. 그
마라샷추가
3.8(4)
머리에 남자와 섹스 생각밖엔 없는 솔라. 색을 밝히는 그녀지만, 나름의 원칙은 있다. 분수에 맞도록, 건드려도 뒤탈이 없을 남자들과만 뒹군다는 것. 그녀가 일도 할 겸, 새롭게 자빠트릴 남성을 물색하러 집을 나서자마자. “데려가.” “……저기요?! 당신 누구신데……!” 난데없이 귀족 남성에게 납치당한다. “내가 누구냐고? 나한테 그런 짓을 해 놓고, 감히 잊기까지 해?” 그는 꽤나 화가 나 있었지만,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도 그와는 초면이었다.
소장 1,800원
서여림(김춘자)
2.8(5)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천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동정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계략녀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잔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소개글 #씬99% #귀농 #채소를_보지에_쑤시고 #1일1섹 시골의 좋은 점은 뭘까. 그건 바로 사람이 적고 문명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소장 2,000원
사엘
블랙피치
3.3(3)
※본 작품에는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귀족 아유하르트 리제른은 노공작의 청혼을 받는다. 그녀는 사별한 공작의 후처로 들어가게 되나 저택에서 마주친 장남 루드비히의 차가운 눈빛에 떨고 만다. “아버지에게 천박하게 꼬리라도 친 건가?” 빈정대던 그가 찾아온 건 별채에 아무도 없는 한밤중이었다. “남자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는 해보면 알겠지.” “―다리를 벌려.” 루드비히는 새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