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로즈
로망띠끄
총 2권완결
2.7(3)
몰락한 재벌 집 딸 민세린. 무능력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강제 모쏠이 된 그녀는 악연을 빙자한 운명을 만나게 된다. 그것도 정체 모를 한 ‘미친놈’을. 서로에게 매료된 그들은 계약 연애를 빌미로 잊지 못할 아찔한 밤을 보내게 된다. “세린 씨, 이 상황 감당할 자신 있어요? 나 집착 굉장히 심한 편인데….” “감당 못 하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어요.” “계약 연애 그딴 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우리 진지하게 만날래요? 누구보다 아니 나보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800원
발랑까진언니
파인컬렉션
0
“한 번만, 흐읏. 한 번만 하자.” 그 하자는 말이 설마 섹스는 아니겠지? “아라야, 한 번만 박고 싶어.” 미쳤다. 이런 몸을 하고 어떻게 섹스를 하자는 건지. “네 보지에 좆을 넣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거짓말. 친구 지아에게 들어서 안다. 오지언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과기대에서도 아이큐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머리가 좋다고. 머리 좋은 늦둥이 동생을 얼마나 자랑했었는데…. “정말이야. 네 보지 맛도 기억이 안 나.” 그녀의 대답이
소장 1,000원
4.0(4)
“하아, 하아아!”아라의 머릿속에 번쩍 쾌감의 불꽃이 일었다. 이제 겨우 동정 딱지를 뗀 어린놈이 이렇게나 테크닉이 좋을 수가 있을까? 아니, 사이즈가 남달라서일까?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남자를 경험해봤지만, 기필코 오지언의 자지보다 더 큰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흐응, 흐으응….” 깊게 쳐올리는 몸짓에 아라에게서 새된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냥 빠르고 깊게 쳐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영악한 이 녀석은 빙빙 돌려 주름진 내벽을 자극하며 깊은 정
소장 1,100원
4.8(4)
“대에박. 성훈 씨, 시술받았어? 성훈 씨 자지가 말 자지가 됐네?” 흐릿한 눈빛으로 그의 자지를 노려보던 아라가 말릴 틈도 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뜨거운 살덩이를 머금었다. “흐으, 누, 누…나….” 누나의 힘이 센 것인지, 아니면 잔뜩 흥분한 그의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 것인지, 지언의 몸이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소파 위에 누워버린 자세가 된 그의 위를 누나가 강한 힘으로 점령했다. 동시에 거대한 자지가 누나의 입술 속으로 먹혀들어 간다.
킬림
노크(knock)
2.3(4)
낮에는 착한 후배, 밤에는 나쁜 남자 하민혁. 겉으론 도도하지만 여린 여자 진유경을 사로잡다. 빠져나갈 틈 따윈 남겨두지 않은 채로. 민혁의 손끝이 부드럽게 유경의 턱 선을 훑으며 푹 숙인 그녀의 고개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나 좀 보라니까.” 둘의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후회와 설렘이 동시에 유경을 덮쳤다. 한 번 빠지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눈빛이 반기고 있었으니까. “원하잖아요.” 그가 간절한 목소로로 또 한 번 속삭인다. “
소장 3,500원
장인경 (안녕하세요)
3.3(37)
성격은 개차반. 이기적인 욕심쟁이 최예나가 죽음에 직면하게 됐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녀는 새사람이 되어 착하게 살기로 마음먹는데... 그 여자, 최예나는 제멋대로다. 관심을 가져라, 좀 사랑해 달라, 결혼해 달라고 조르고 보채더니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해왔다. “당신과 결혼할 마음이 사라졌어요. 파혼해줘요.” “원하는 대로.” 성가시게 굴던 여자가 스스로 떨어져 나갔다. 미운 정이라도 든 걸까. 그 여자가 자꾸 생각나고 신경
소장 3,000원
허리디스크
ONLYNUE 온리뉴
총 12권완결
4.3(128)
#가상시대물 #초능력, 역하렘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애교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철벽녀, 도도녀, 걸크러시 #단행본,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는 여자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그녀는 가지지 못하는 남자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