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로튼로즈
4.0(7)
엘리아 왕국에서 소문난 추녀, 아들렌. 누구도 그녀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단, 한 사람. "아가씨, 남자 손 한 번도 잡아본 적 없지? 아니, 이렇게 다가온 적 없지? 응?" 엘리아 왕국의 유명한 바람둥이만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 관심은 이내 선을 넘어. "아가씨, 추녀라더니 사실 명기였네?" "아흑! 흣, 아!" "그래, 기분 좋지? 나도 좋아. 당장, 네 구멍에 싸지르고 싶을 정도로." 위험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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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크
젤리빈
3.8(19)
#동양풍 #시대물 #귀족 #신분차이 #달달물 #고수위 #근육남 #절륜남 #직진남 #사이다남 #다정남 #순정녀 #외유내강 #다정녀 허약한 몸 때문에 혼기가 꽉 차도록 신랑을 구하지 못한 아씨. 그리고 '밤'낮으로 그녀를 호종하는 건장한 근육질의 하인 돌쇠. 아씨를 극진히 모시며 끔찍하게 아끼는 돌쇠와 수줍음이 많디만 밤에는 불타오르는 아씨는 사실 밤마다 서로의 몸을 탐하는 사이다. 온 집안 식구들이 긴 여행을 떠난 사이, 두 사람은 기분전환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