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범벅
디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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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맞이해 장난을 치러 온 쌍둥이 오빠 필레오데스와 필로메디안.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장한 쌍둥이는 마녀로 변장한 플로메리아에게 ‘과자를 주면 장난을 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과자를 주지만 결국 장난을 치겠다는 말을 듣는다. 플로메리아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쌍둥이가 장난을 치기에 앞서 그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서로 뒤엉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
소장 1,3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0)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지초가 지천
로튼로즈
4.5(26)
#금단의사랑#존댓말남#다정남#약피폐 “안녕, 형수?” 남편에게 줄곧 학대를 당해온 지유.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시동생은 그런 그녀를 다정한 손길로 어루만진다. 어느 날, 아인은 손에 연고를 잔뜩 바르고는 그녀의 치마를 끌어올렸다. 그는 팬티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어 연고를 넓고 깊게 펴 바르기 시작했다. 이따금 그의 손가락은 스치듯 그녀의 구멍을 건드렸다. “거기는…… 거기는 안 돼요.” 반항하는 그녀에게 시동생은 더 없이 아름다운
소장 1,000원
와사비
4.0(7)
엘리아 왕국에서 소문난 추녀, 아들렌. 누구도 그녀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단, 한 사람. "아가씨, 남자 손 한 번도 잡아본 적 없지? 아니, 이렇게 다가온 적 없지? 응?" 엘리아 왕국의 유명한 바람둥이만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 관심은 이내 선을 넘어. "아가씨, 추녀라더니 사실 명기였네?" "아흑! 흣, 아!" "그래, 기분 좋지? 나도 좋아. 당장, 네 구멍에 싸지르고 싶을 정도로." 위험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더럽
총 3권완결
4.0(1,862)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100원
봄밤
도서출판 윤송
3.9(92)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각처럼 차갑고 완벽한 남자, 권유현. 누구나 동경하는 그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그의 의붓딸인 지유를 남몰래 열망한다는 것. 하지만 권유현은 자신의 부적절한 감정을 평생 숨기기로 하고, 무언가 알고 있다는 듯 자꾸 감겨드는 지유를 피하기 바쁜데. “아빠랑 키스하면 안 되는 거야? 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권지유, 너 정말…….” “왜? 난 아빠랑 키스하
소장 3,200원
랭작가
젤리빈
3.7(3)
#현대물 #금단의관계 #첫사랑 #오해/착각 #달달물 #씬중심 #다정남 #직진남 #사이다남 #카리스마남 #순정남 #순정녀 #외유내강 #다정녀 * 이 작품에는 취향에 따라서 터부시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던 시절, 각자의 부모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하연과 승준.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승준을 하연이 위로해 주면서, 두 남매 사이의 친밀감이 쌓여 간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마저 알츠하이머로 병원에 입
라케크
3.8(19)
#동양풍 #시대물 #귀족 #신분차이 #달달물 #고수위 #근육남 #절륜남 #직진남 #사이다남 #다정남 #순정녀 #외유내강 #다정녀 허약한 몸 때문에 혼기가 꽉 차도록 신랑을 구하지 못한 아씨. 그리고 '밤'낮으로 그녀를 호종하는 건장한 근육질의 하인 돌쇠. 아씨를 극진히 모시며 끔찍하게 아끼는 돌쇠와 수줍음이 많디만 밤에는 불타오르는 아씨는 사실 밤마다 서로의 몸을 탐하는 사이다. 온 집안 식구들이 긴 여행을 떠난 사이, 두 사람은 기분전환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