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내곰 외 2명
루시노블#씬
4.3(70)
* 키워드 : 동양풍, 첫사랑,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인외존재,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털털녀, 속도위반, 오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한 줄 문구 : 울게 될 거라고 장담하지.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옥린(玉鱗)> 오래 마음에 품었던 남자가
소장 2,500원
또다른
나인
총 3권완결
4.5(764)
꿀꿀이 감자탕집 외동딸 홍차은. 수영 국가대표 선수이자 세운 사학 재단 이사장 아들인 권해강.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고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라는 게 전부였다. 우연히 해강에게 비밀을 들킨 이후, 질기고도 지독한 악연이 시작됐다. ‘재수 없어.’ 8년 후, 모교 수학 정교사와 체육 기간제 교사로 재회한 차은과 해강. “괜찮아요. 마음만 받을게요.” “마음은 드린 적이 없는데. 그걸 받네.” 권해강은 하나도 변한 게 없었다. ‘아. 진짜 여전히 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80화완결
4.9(3,510)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총 71화완결
4.8(70)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카푸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1(19)
사랑이란 것을 알게 해준 남자가 있었다. 옆에만 있어 주면 못할 것이 없을 것 같던 그런 사람. 그를 교통사고로 잃었다. 그리고 1년 후. 세영은 눈앞에서 사고를 당할 뻔한 남자를 보고 무작정 달려든다. 그렇게 잠시 스쳐 지나갈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녕하세요. 컨시어지님.” 그가, 호텔 VIP 전담 컨시어지인 세영의 앞에 다시 나타났다. “나, 매력 없어요? 별로예요?” “네.” “사적으로, 관심 없어요?” “네.” 호텔의 유명인사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청단
로망띠끄
4.5(2)
오래전 여친의 배신을 겪은 태준은, 남친의 배신에 세상 남자들을 발밑에 납작 엎드리게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시원이 가소로울 뿐이다. 그런데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 여겼던 시원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럼 아니라는 걸 증명해봐.” “내가 왜 그걸 증명해야 하죠? 잘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증명해 보라고. 안 그러면 내겐 그쪽이 맞바람으로 대응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테니까. 억울하면 증명해 보든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트랑코
3.7(49)
SM 플레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던 포르틸라. 짝사랑 상대인 셀로신이 플레이를 의뢰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눈을 가린 그와 하룻밤 여왕님 놀이를 즐긴다. 그 후, 왕의 명령으로 얼굴도 본 적 없는 공작님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내 남편이, SM 플레이로 만났던 그 셀로신이라고? “난 네 여왕님이야. 알겠어?”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주인님’과 ‘여왕님’의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관계. 누가 위에 설 수 있을까? * 그의 허리가 미친 듯
소장 3,000원
한열매
피우리
3.4(5)
“너 성공하면 나 이런 집에서 살게 해 줘.” “그래.” “…….” “…대신 나도 같이 살면 안 돼?” “흐음. 좋아. 이렇게 우리 셋이 쭉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럼… 같이 사는 거다?” “응! 그래, 꼭 그러자!” 처음 혁에게 은영의 집은 그저 친모의 학대를 피하고자 온, 도피처일 뿐이었다. 하지만 은영과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정으로 은영의 집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 공간이 된다. 그러나 친모의 욕심으로 모든 걸 잃은
소장 1,300원
3.9(7)
외모부터 실력에다 당당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모자라지 않은 그녀, 노을. 단 하나 모자란 게 있다면 자청해서 한 남자의 어장에 들어가 관리된 지 어언 6년째라는 것. 그런 그녀의 옆집으로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동생, 하늘이 나타나고, 그녀의 어리석은 짝사랑을 알게 된 하늘은 이제는 그 사랑을 놓고 싶어 하는 노을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 오는데…. “혼자서 정리하는 게 힘들면 날 이용해.” “뭐?! 꼬맹이. 방금 뭐라고 했어?” “그 사람 정리
소장 3,700원
무적퇴근
신영미디어
4.1(31)
궁 밖으로 쫓겨난 한량 왕자 이준. 결국 그는 왕명에 의해 영의정의 여식 범희를 스승으로 맞게 된다. 작디작은 여인이라 만만하게 봤건만 사실 그녀는 토끼의 탈을 쓴 호랑이였던 것! “회초리를 가지고 와서 종아리를 걷으시옵소서!” “뭐, 뭐?” “얼른 가지고 오시옵소서! 이 못된 버릇을 당장 고쳐 줄 것이옵니다!” 범희와 아웅다웅하면서 매 맞는 왕자가 되어 버렸지만 어째 그녀가 점점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잠시 눈을 감고 계시옵소서.
소장 4,300원
신해수
윤송스피넬
3.5(98)
크리스마스이브에 첫사랑과 떠난 여행. 은비는 들뜬 마음으로 사랑하는 현우와 첫날밤을 보내지만, 다음 날 흔적도 없이 그가 사라진다. 수만 가지 오해와 상상으로 지옥에 빠진 은비. 7년 후, 그녀는 남자와 크리스마스에 학을 떼는 워커홀릭 열혈기자로 거듭난다. 그러던 중, 또다시 크리스마스 악몽으로 이브 날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크리스 현을 만나러 가는데. 과연, 미도에 빠져버린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미도 迷途, 어지럽게 갈래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