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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0(1)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색정증 #오해 #재회물 #연예인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하드코어 #직진남 #절륜남 #유혹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녀 #유혹녀 #상처녀 #걸크러시 #직진녀 남자에 대해서는 하룻밤 즐거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정아인,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알바생 이태건을 만난다. 그러나 태건과도 하룻밤 상대로 가볍게 즐기려 했지만, 뭔가 예전에 상대했던 남자들과는 다른 감정이 끼어든다. 그렇게 점차 사랑으로 발전해 가는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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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2(167)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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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원총 5권완결
4.3(540)
“오늘이…… 내, 결혼식이야?” 어이없는 죽음, 그리고 눈을 뜨니…… 책 빙의? 하필이면 빙의한 책이 19금 피폐물이라니! 나의 남편이 될 자는 황가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은 가문. 카르디안 레오니스 공작이었다. ‘……실리아 몬테규는 저주를 풀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일단 시간은 벌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다음에 고민해 보자.’ 서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남주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얼떨결이지만 결혼식도 했고, 끝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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