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프리
뮤즈앤북스
총 4권완결
4.2(5)
콜센타에서 근무한 지 8년. 여전히 모태 솔로에 남자라고는 만난 본 적도 없는 솔로녀. 그날도 혼자만의 위로 시간을 기대하며 따끈따끈한 신상 딜도를 가방에 숨긴 채 버스에 올랐다.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며 버스 안에서 잠깐 잠이 들었다 번쩍 눈이 떠지는 순간. “피아트 공녀님!” 피아트 공녀님?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피아트는 내가 읽었던 로맨스판타지 소설 「100명과 섹스한 공녀」의 여주인데. 그렇다면 피아트로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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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씨
위트북
5.0(1)
“이주현 씨가 맡은 프로젝트 건으로 상의할 게 있는데요.” 회의가 끝난 후, 회의실을 빠져나가려던 주현. 그런 그녀를 팀장인 두혁이 불러 세운다. 같은 팀 대리인 현식과 동기인 수철 또한 자리를 비키지 않는데…. * “하아… 회의 내내 얼마나 박고 싶었는데. 모르죠?” 주현은 너른 테이블 위에 드러눕혀졌다. 그들의 투박한 손길에 짧은 치마가 금세 위로 말려 올라갔다. “흐읏… 이러시면 안 되는데….” “왜. 뭐가 안 되는데요?” “회, 회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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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풀
알사탕
총 2권완결
2.8(14)
#현대물 #역하렘 #모유플 #다인플 #4:1 #파이브썸 #원홀투스틱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다 큰 남자들에게 젖을 먹일 것이냐, 한겨울에 객사할 것이냐! “자지 서면, 귀두 더 커진 상태로 넣게 되는데, 그럼 우리 현주 보지가 찢어져요.” 대리모 출산을 마치고 사기를 당해 거리에 나앉은 송현주. 쫓겨났던 옛집에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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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또잉
스너그
3.5(2)
외톨이 푸엘라. 홀로 쓸쓸히 살아가는데 문 앞에 버려진 강아지를 줍는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세크레타야." 한데 강아지인 줄 알았던 존재가 너무 쑥쑥 자란다. 그러더니 어느 날. "안녕? 푸엘라?" "너, 너너! 인간이었어?" "늑대 수인 세크레타야." 놀란 푸엘라를 바라보며 세크레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푸엘라. 너는 모를 거야.” 저를 구해 준 그 순간부터. 세크레타의 세상에는. “나는 언제나 푸엘라 너만을 원했어.”
지초가 지천
로튼로즈
총 5권
4.5(182)
#캠퍼스물#게임동아리#안돼요돼요돼요시전하는여주#순진한여자따먹는취향의변태남주들 동글뱅이 안경에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니는 신입생 지율무. 그녀는 순진해 빠진 외모와 다르게 무척이나 변태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실천하지는 못하고 초록 스프링 노트에 제 욕망을 담아 야설을 써재끼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야설노트를 그녀가 선망해 마지않는 선배, 정욱이 발견한다. “널 꼭 만나고 싶었어, 지율무.” “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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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달
일랑
3.5(11)
#자위 #노출플 #치한플 #야외플 #공중화장실 남자의 손길을 바라는 소녀, 은상은 매일 야한 상상을 한다. 옷가게에서. “쑤셔 달라고 아주 애원하는구나.” 공중 화장실에서. “보지가 참 맛있네요.” 그리고 식당에서. “네 입으로 말해 봐. 어디를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지.” 상상은 현실이 되고, 그녀를 거칠게 다루는 손길에 아래는 마를 날이 없다.
피넛
총 3권완결
4.1(19)
#현대물 #원나잇 #계략남 #절륜남 #평범녀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23살 대학생, 김조이. 돈이 없는 그녀는 월 18만 원의 ‘청춘 고시원’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고시원생에게 차례대로 따먹히게 된다. 안경 낀 옆방의 복학생, 북극곰을 닮은 고시원 총무, 짬뽕 냄새나는 짱개집 배달부, 그리고 공사판에서 일하는 노가다 황 씨까지. “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지긋지긋한 고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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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라
희우
4.3(15)
#현대물 #역하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인플 #고수위 #하드코어 #직진남 #계략낭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연하남 #평범녀 “뭘 그렇게 놀라. 한번 만지게 해 줘?” “미쳤어? 빨리 옷 안 입어!” 최윤과 최건은 유하라의 옆집에 사는 쌍둥이 형제다. 아주 어릴 적부터 이웃이었기에 세 사람은 친남매처럼 돈독한 사이였다. 하라가 군 휴가를 나온 윤과 건의 탄탄한 알몸을 보기 전까지. ‘그,
도닦는콩벌레 외 3명
4.0(25)
<수녀님께 매일 밤 찾아오는 것> 도닦는콩벌레 저 #서양풍 #순진녀 #착각녀 #집착남 #절륜남 #초월적존재 라미엘, 기도하던 수녀에게 내려온 신의 사자. 엘리샤는 기뻐하며 그를 향해 한껏 두 팔을 벌렸다. 신의 사자 역시 웃는 얼굴로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나, 나올 것 같아요, 그, 그만! 제발 그만……!” “그만하라니, 안 되지.” “하으윽!” 엘리샤의 아래에서 실금같은 물이 쏟아져내렸다. 맞물린 접합부가 푹 적셔질 정도로 말이다. 그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