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5(306)
■작품 소개 #씬밖에 없는 소설 #씬99% #계략녀 #동정연하쓰레기 #문란연상쓰레기 #절륜남 #연상남 #연하남 #과외선생녀 #제자남 #전섹파의 조카 #자보드립주의 #3P주의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부도덕한 관계 및 3P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제 아저씨 만날 나이는 아니지 않나.” 26살의 유희는 20살때부터 만나온 섹스파트너 무진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난 남자 손 안 탄 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쓰
비단잉어
3.9(14)
검투사 양성소 미네르바로 향한 아우구스타 율리아는 그곳에서 새파란 시선을 지닌 게르만족 전쟁 노예를 만나게 된다. “오늘은 쟤로 할게.” “하지만 저놈은 너무….”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짙은 눈썹 아래 시원스럽게 뻗은 눈매, 아름다운 이마와 모양 좋은 콧대, 군살 따위 붙어있지 않은 날렵한 얼굴선까지. “그 남창을 깨끗하게 씻겨서 데려와! 지금은 시궁창 쥐 냄새가 나니까!” 근사한 외모에 흥미가 생긴 율리아는 그를 침실로 데려가기로
소장 1,300원
얀yan
CL프로덕션
총 3권완결
4.4(18)
“남자를 꼬시려고 넌 어떻게 했어?” “……엄마는 뇌병변장애인이었고, 아빤 농인이었어요.” “너 어디서 상상력 풍부하단 소리 많이 듣지?” 수진은 생긋 웃었다. “돌아가세요, 취했어요.” 분명 그랬던 남자였다. 한혜영. 한국 경제를 틀어쥔 최대 기업 KS 전자의 차남이자 망나니.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런 방탕아이자, 수진을 절망의 구덩이에서 끌어 올려줄 유일한 남자. 그러나 결국 수진을 버린 남자. 다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박연필
사슴의 풀밭
3.8(24)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5,600원
우룬
필연매니지먼트
4.7(412)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
소장 7,14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3.8(25)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셀리나
도서출판 빛봄
3.6(5)
하지만 아무리 천하의 쌍년인 유아라 해도.. ‘엄마 친구 아들이랑 떡 치러 왔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 모럴 따윈 진작에 집어던진 앙큼한 소악마 유아. 그녀는 술에 취해 전 남자친구의 대물을 그리워하다 트윗에 세컨을 구하는 글을 올린다. ‘세컨?’ ‘미쳤어?’ 하지만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난 유아는 자신이 본계에 트윗을 올리게 된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하필 준혁에게 이를 들키게 되는데.. ”세컨 구한다며.“ ”준, 준혁아.. 오해야.. 난..
소장 1,000원
카야
조아라
총 4권완결
2.3(22)
하필이면 남주를 좋아해 원작 여주를 모함하다 몰락하고 마는 조연 황녀 이드리엘의 몸에 빙의하게 된 최이린. 원작 내용을 알고 있기에 살기 위해서는 그들에게서 멀어져야 했다. 그러기 위해 이드리엘이 된 이린이 선택한 것은 몸 좋고 얼굴 좋고 잠자리 기술까지 좋은 남자를 찾는 것. 마침 빙의하고 얻은 능력이 대물 판별이라서 이 남자 저 남자 따먹고 다니며 자신을 구해줄 남자를 찾아다니는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somee
새턴
4.0(2)
“당신, 나랑 연애 안 할래?” “나 남자친구 있다니까요?” “헤어져. 아니어도 딱히 상관없고, 그냥 나랑 연애만 해.”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새로운 유혹에 빠져버린 하나. 애인이 있다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일아는 하나에게 새로운 ‘연애’를 제안한다. “그래요, 해요. 당신이 원하는 거. 섹파.” “뭐?” “당신이 원하는 거잖아요? 해주겠다고요.” 연애와 사랑. 그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은, 그 남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100원
한여리
미드나잇
2.8(6)
가문을 앞세워 패악을 부리고 미모를 이용해 문란한 삶을 즐기던 올가 니미크. 처녀성을 지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인생 최대의 관문인 ‘열락의 밤’을 넘기기 위해 연희를 불러왔다. 하지만 제가 부른 연희에 의해 그녀의 세계로 쫓겨가게 된 올가. 오히려 물 만난 물고기처럼 더욱 제멋대로의 삶을 즐긴다. 한편 도무지 올가에 대한 사랑을 잊을 수 없던 레이 에이든은 실례를 무릅쓰고 아기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더 아름다워진 올가를 만날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