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
프롬텐
4.5(524)
퇴사 직전 응모한 사내 공모전에 당첨됐다. 부상은 1천만 원 그리고… 정태겸 대표 이사를 본떠 만든 안드로이드 로봇? 듣기로는 아틀라스 로보틱스의 기능이 모두 탑재돼 있다고. 그러면 당연히 섹스 로봇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었다. …정태겸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로봇을 직원에게 대여해 준 걸까. * “너 정말 거기도 선배랑 똑같이 생겼어?” “뭐?” “그러니까. 그, 성기 모양도 정태겸 대표님이랑 똑같이 생겼냐고.” 그 순간 로봇의 얼굴에 묘한
소장 3,420원(10%)3,800원
오로지
라떼북
4.2(568)
※본 작품에는 남주 외 인물과의 강압적, 폭력적 관계 및 다인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그락, 시계를 벗어 테이블에 올린 재언이 요원을 향해 까딱 고갯짓을 했다. “너 뭐 잘 하는데.” “저 빠는 것도 잘 하고, 위에서도 잘 해요. 다, 다 할 수 있어요.” “뭐 ‘시키는 거 다 해요.’야?” 겁이 없는 건지 멍청한 건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래서 더 구미가 당기기도 했고. 재언은 거리를 좁혀 요원
소장 3,900원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4(572)
*본 작품에는 3p,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림은 두 남자와 만나고 있다. 연우가 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라면 주혁은 푸른 피가 흐르는 누아르였다.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도 태웠다.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곽두팔
로브
총 2권완결
4.0(658)
※본 작품은 3P,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별 뜻 없이 가볍게 시작했던 어플이었다. [rrde : 우리 좆 사진 보내줄게. 네가 원할 때마다.] [rrde : 너 보지도 귀여울 거 같아 ㅋㅋ] [rrde : 우린 맨날 너 사진 보면서 딸쳤거든] [rrde : 구멍 존나 작은데 그거로 좆 두 개는 어떻게 받으려고 쓰리썸 하고 싶다고 했어. 응?] 애당초 이런 취향을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300원
그일도
총 4권완결
4.6(507)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시온의 17번째 생일날, 자신을 ‘신’이라 주장하는 의문의 남자와 만난다. 기대와 달리 세상의 주인은 자비롭지도 선하지도 않았다. “더러워, 추잡해…. 당신한테 욕구 같은 게 있다니 말이 안 되잖아….” “그건, 네 바람이었겠지. “…….” “정 불만이면, 네가 믿던 신한테 빌어봐.” 그가 가슴 위 볼록 솟아있는 돌기를 툭툭 손끝으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계바비
이브
3.6(756)
인성 핵 폐기물급 국가대표 수영 선수 강은백. 그의 오랜 소꿉친구인 한이솜이 보기엔 은백은 인생이 잘 풀린 양아치에 불과했다. “보지 안 쓸 거면 내가 너를 불렀겠냐?” 개새끼. 내가 얼마나 쉬워 보이면. 3년 전 손절한 옆집 오빠에게 약점만 잡히지 않았어도 그녀가 섹스 노예로 전락하는 일은 없었을 테지만…. “오빠. 왜 여기에 차 세워? 매니지먼트는 한참 더 가야 하잖아.” 대낮의 한강 공원이 보이는 도로에 은백이 차를 세웠다. 앞 좌석 가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500원
텐북
4.4(565)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
야담가
리케
4.5(708)
※ 본 작품에는 3P, 항문 성교, 피스트 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게이트가 곳곳에 열리고 괴물이 나타난 지 22년. 각성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지만 윤다희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했다. 그 스킬을 각성하기 전까지는. [스킬: 서큐버스(S)▼] 스킬은 그녀더러 남자와 섹스할 것을 권유하고 있었다. 그것도 많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동정녀 윤다희의 동공에 지진이 나건 말건 시스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700원
열일곱
인피니티
4.0(799)
※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부의 딸. 귀여운 동생. 오래전 짧게 스쳐 간 인연. 서원에게 혜지는 딱 그 정도 존재였다. 그리고 그런 혜지와 우연히 재회한 날 서원은 생각했다. ‘몇 살?’ ‘스물셋.’ 아아. 호텔에 데려가서 박을 나이 정도는 되는구나. 그녀가 유부녀라 한들 발정이 가라앉는 것은 아니었다. 제 구역에 발을 들였다 해서 무작정 다리를 벌린 것 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600원
3.5(660)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뇨플, 도구플,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릴 적, 10살이었던 유나는 아빠의 손을 잡고 신 회장의 저택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물에 빠진 7살짜리 어린아이를 구해 준 인연으로, 알고 보니 신 회장의 손자였던 우진의 친구가 되어 저택에 자
소장 3,500원
강설탕
세이렌
3.8(620)
**본 작품에는 일부 강압적 관계가 묘사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BDSM #야외플레이 #하드코어 #극강소유욕 “아흑, 아흐흑.” 저절로 야릇한 신음을 흘려대는 입을 틀어막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세인의 손발이 지금 그 무엇도 하기를 바라지 않는 모양이었다. 두 팔과 다리가 그의 말처럼 음란하게 한계까지 벌어졌다가 좁아 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 한 여자의 인생
소장 500원전권 소장 5,310원(10%)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