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리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4(572)
*본 작품에는 3p,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림은 두 남자와 만나고 있다. 연우가 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라면 주혁은 푸른 피가 흐르는 누아르였다.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도 태웠다.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Livingston
블레슈(Blesshuu)
총 4권완결
4.4(24)
“그럼 나 아저씨 좋아해도 돼요?” “우선 그 아저씨라는 호칭부터…….” 인조인간 18호라 불리는 목석같이 무뚝뚝한 여자 이원이. 어느 날 그녀의 인생에 등장한 헬퍼 진도하. 밖에선 잘 웃지도 않는 그녀가 앞치마를 맨 그의 앞에서는 가드 풀고 나자빠진다. 가족도 친구도 더욱이 애인도 아닌 남자 앞에서 이 여자 도대체 왜 그럴까? (*19금 개정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총 84화완결
4.8(6)
“그럼 나 아저씨 좋아해도 돼요?” “우선 그 아저씨라는 호칭부터…….” 인조인간 18호라 불리는 목석같이 무뚝뚝한 여자 이원이. 어느 날 그녀의 인생에 등장한 헬퍼 진도하. 밖에선 잘 웃지도 않는 그녀가 앞치마를 맨 그의 앞에서는 가드 풀고 나자빠진다. 가족도, 친구도, 더욱이 애인도 아닌 남자 앞에서 이 여자 도대체 왜 그럴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