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탈
어썸S
총 3권완결
4.3(14)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궁그미
일리걸
4.2(49)
#로판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내가_자기_딸인지도_모르는_아빠 #너무_무심한_아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폭군이자 무심공 아빠의 딸로 빙의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딸바보 루트는 물 건너간 듯하다. 황제는 내게 쥐꼬리만큼도 관심이 없었으니까. 심지어 내가 자기 딸이란 것도 몰랐다. “마, 마음이 바뀌었어요.” 내가 더듬거리며 발을 뒤로
소장 1,000원
유애플망고
3.0(2)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운명적만남 #절륜남 #능력남 #유혹녀 #성냥팔이_소녀로_빙의 #손님이_있는_가게에서_좆을_빨고 #날_구해줘서_고마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건 언제 보여 줄 생각이지, 안나?” “데르센이, 흐읏, 보고 싶은 게, 흐으응, 뭔데요.” “안나의 보지.” 나는 빙의했다, 어디에? 성냥팔이 소녀 동화 속에. 내가 알고 있던
소리내음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귀족/왕족 #초월적존재 #빙의/환생 #오해 #달달물 #유혹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뇌섹남 #순진녀 #소심녀 #절륜녀 #도도녀 언니와 형부를 위해서 장을 보러 나가는 레이나. 그녀에게 다가온 형부가 그녀에게 특별히 부탁하는 것은, 부부의 밤을 뜨겁게 해준다는 신비로운 약이다. 레이나는 활달하게 그 부탁을 받아들이며, 형부를 놀리지만, 사실 그녀 역시 그 약을 파는 곳을 가는 것이 좋다. 잘생긴 귀족 약제사 헤르첼이
4.3(100)
#고수위 #로판 #빙의물 #서양풍 #유사근친 #금단의관계 #왕족/귀족 #절륜남 #홀렸으면_책임져야지 #남자를_바란다면_내가_만족시켜_주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괴물 대공의 여동생에게 빙의해 버렸다. 나중에 오빠에게 쫓겨날 운명인지라 그에게 좀 잘 해줬을 뿐인데, 일이 많이 꼬인 것 같다. “아렐, 남자한테 가슴 빨리고 싶어서 그렇게 젖통을 흔들면서 다녔나?”
금죵
총 2권
3.7(26)
#로판 #서양풍 #빙의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능력남 #절륜녀 #씨받이로_빙의된_나 #제발_싸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베트리아나로 빙의된 나. 그곳에서 내가 할 일은 씨받이였다. 하루라도 빨리 이 능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제발 싸달라고 애원하고, 또 애원해야 했다. “정말 나를 받아낼 수 있겠소?” “네. 그러니까 싸주세요, 후작님이 말씀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서여림(김춘자)
3.8(5)
#시대물 #고수위 #빙의 #왕족/귀족 #동양풍 #아니_된다면서_이리_축축하게_젖어서야 #책임을_져야_할_것이야 #짐의_것이_그리_좋더냐 #전하_너무_좋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셋, 꽃다운 나이에 나 소연경은 병사(病死)했다, 사랑하는 이를 두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눈을 떠보니 그녀는 자신의 동생 소연수의 몸에 빙의돼 있었다. 게다가 연수는 자신 대신 ‘연경’이
금테리
로튼로즈
3.7(82)
혜주에게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엄청나게 야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자위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그날도 초고수위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위를 즐기다 잠든 혜주는 놀랍게도 여주인공 안젤리카의 몸에 빙의한 채 깨어난다. “왜 알몸으로 서 있는 거지? 설마 짐을 유혹하려는 것이냐?” “폐, 폐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안젤리카의 남자들과 실컷 놀아나보자! 황제의 정부로서 그와 난잡하게 몸을 섞던 혜주는 황후까지 침실로 끌어들이고, 그 짓에 질릴 때
소장 1,200원
4.0(13)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드셨어요?” “마음에 들었냐고? 하, 두 번만 더 했다가는 아마 숨넘어갈 거야. 정말 대단해, 이리나. 입으로 이렇게 빨리 나를 가게 만든 건 네가 처음이야.” 남자를 만날 때 무엇보다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바람둥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지만, 아니, 평생을 한 남자랑만 해야 하는데 속궁합이 중요한 건
디도르
4.0(23)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대로 생이 끝난 줄 알았는데, 멀쩡하게 살아서 눈을 떴다. 이세계의 공작 부인으로……. 화려한 저택, 시중드는 시녀들, 예쁜 드레스와 보석, 남편이 늙은 할아버지라는 사실 빼고는 모든 게 완벽했다. 그래서 아등바등 살았던 본래의 삶은 잊기로 했다. 대신 이세계에서 마음껏 호강하며 적응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
파이얌
4.3(37)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소설 속의 악녀였다. 하지만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 버린 뒤였다. 그나마 뒤늦게라도 자각한 덕분에 성벽에 목을 매달지는 않았지만, 이미 과거에 저지른 악행으로 인해 사교계에서도, 집안에서도 쫓겨나고 말았다. 변방으로 내몰린 나는 짧은 시간 안에 빈털터리가 되었고, 배운 거라곤 숙녀의 교양뿐이었던지라 돈을 벌 방법이 없던 차에 ‘특수 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