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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1(68)
세크라디온 왕국의 붉은 장미, 다프네 뷰캐터. 그녀가 이 세계에서 가지지 못하는 것이란 없다.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것은 없으니까. 이를 테면……. “셀레스티안 테리오사를 제게 주세요.” 대륙 최고의 검사, 왕국 최고의 미남 왕자, 유령 섬을 가진 대공. 오점? 여주를 쟁취하기 위해 반역을 저지르다 엔딩에서 뒈지는 악역이라는 것. “저 반역자, 제게 파시라고요.”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상관? 여기는 소설 속이고 다프네가 가진 건 돈뿐인데. 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2권완결
3.8(18)
“이제부터라도 실컷 하고 살 거야!” “마침 잘됐네요. 저도 이 몸 한 번 마음껏 굴려 볼까 하던 참이라.”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재이에게만은 까칠하던 남신, 국민 배우 정도건. 딱 한 번 몸을 섞었을 뿐인데 그 남자가 갑자기 질척거린다. 대체 내 몸이 무슨 짓을 한 거야?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