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1)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신이경
라떼북
총 3권완결
4.1(14)
사랑하는 남자가 그녀를 죽였다. 돈 때문에……. 그놈의 빌어먹을 돈 때문에. 복수하고 싶다. 복수하고 싶어. 『백진서, 복수하고 싶은가?』 죽을 만큼 갚아 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던 그녀의 앞에,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남자가 기적처럼 나타났다. 『왜 도와준다는 거죠?』 『원하는 것이 있으니까.』 『원하는 거요?』 『당신.』 세상이 그저 아름다웠던 그녀는 스스로를 죽였다. 복수를 위해 다시 돌아온 그녀의 곁에는 누구보다도 아름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