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갓집며느리
알사탕
3.9(8)
#현대물 #메디컬 #진료플 #씬중심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변태가_좋아 #능력남 #절륜남 #계략남 #직진남 #츤데레남 #유혹남 #짝사랑녀 #다정녀 #순진녀 #단행본 원장님의 탐촉자에 쑤셔지고 싶어! 주호에게 마음이 있는 인서는 매주 그의 아들 지유에게 방문 학습을 갈 때마다 설렌다. 아무거나 걸쳐도 품새 나고 능력까지 있는 주호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 공과 사를 구별한다며 주호가 아닌 다른 선생님께 산부인과
소장 1,000원
꼴리
어썸S
총 3권완결
4.1(9)
#현대물 #고수위 #의사와_환자 #전문직 #절륜남 #아프지_않게_구멍을_넓혀_드릴게요 #선생님의_팔뚝만한_자지가_구멍을_뚫고 #다음_치료는_언제_할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서구형 몸매 덕에 나름 조연급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윤서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가지고 있는 성문 그룹의 후계자인 지석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이윤진
조은세상
4.3(515)
※ 본 소설은 상당히 유치합니다.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양 같은 늑대 씨, 서강욱] 가진그룹 서항일 회장의 손자. 가진 한방병원 서우종 원장의 아들. 가진 한방병원 한방내과 에이스 한의사. 훤칠한 키에 아이돌 뺨치는 수려한 외모. 친절하고 재미있는 성격. 그런데도 묘하게 투명한 벽을 두르고 사는 사람. 양처럼 살다가 돌연 늑대가 되고자 결심했다. 놀리다 정들고, 예뻐서 반하고, 편해서 좋다가, 멋있어서 홀딱 빠진 여자 때문에. [소녀인데 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900원
민서하
총 2권완결
4.5(28)
#강시윤(정신과 의사) 수려한 외모, 출중한 실력, 탄탄한 재력까지 모두 갖춘 남자. 누가 봐도 부러울 조건이지만, 정작 본인은 삶이 지루하고 무료하다. 평생의 꿈이었던 심장전문의를 포기한 후 인생의 목적을 상실했다. 뜨거운 피가 아니라면, 섹스도 여자도 그를 흥분시킬 수 없었다. #김영서(강력계 형사)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선 거친 강력계에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여자. 투철한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동료 및 선후배의 신임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강영주
리케
4.1(243)
SJ 대학병원 신경외과 펠로우 1년 차 임지유. 개소리하는 전 남친을 떼어내려고 작은 거짓말을 했을 뿐인데 일이 이상하게 돼버렸다?! *** “지나고 보니 너만큼 괜찮은 여자가 없더라. 그땐 내가 정말 미안했어. 우리 다시 잘해 보면 안 될까?” 헛소리를 아주 진지하게 해대는 김준성에게 없는 애인을 만들어서라도 한 방 먹이고 싶어졌다. “만나는 사람 있어. 구질구질하게 굴지 마.” “……설마 한 달 사이에 누가 생기기라도 한 거야?” 한 달?
소장 4,900원
휘교
일리걸
총 2권
3.8(8)
#현대물 #고수위 #캠퍼스물 #전문직 #절륜남 #순진녀 #몸으로_직접_하는_실습 #함몰유두네요 #유두_관찰하게_빨아드릴게요 #이제_산부인과_예습할까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는 실습까지 나왔는데, 이럴 때 인체에 직접 실습을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겠어요? 조원들끼리 이런 연습도 못한다면 실습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 오직 성공만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쭈루쭈루
N.fic
총 4권완결
4.3(22)
“당신과 채아가 날 기만한 날, 난 내 아이를 잃었어!” 아끼던 동생과 남편의 불륜. 아이를 잃은 여자의 분노는 그들에게 가 닿지 못했다. “나와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한 줌이라도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 나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참고 견디고 숨겨왔던 감정들이 용암처럼 들끓더니, 이내, 처절한 아픔이 되어 툭툭 불거져 나왔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던 윤서하의 삶이 엉망으로 어긋나 갈 때. “난 당신이 좋습니다. 윤서하 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모유미
3.5(11)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앞으로도_계속_청혜씨_안에_싸고_싶어요 #선생님_자지로_채워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시작된 인연. “계속 내 좆 받아먹을 수 있어요?” “흐읍, 네……. 제발……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는 [선생님, 보지가 부었어요]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3.9(14)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선생님_보지가_부었어요 #섹스가_너무_고파요 #초음파_봉_아니_선생님_자지로_쑤셔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애원. “어, 엄청혜 씨? 어디 불편하신 데라도 있으세요?” “선생니임…… 흐으으윽……. 저, 보지가 너무 부었어요…….”
태윤세
도서출판 윤송
3.6(11)
사랑하는 여동생과 연인의 정사 현장을 목격하게 된, 신경외과 레지던트 지완. 그들 앞에선 초연히 굴었지만, 밖으로 나오자 끝내 이성을 잃고 오열하고 만다. 그때 나타난 지현의 교제 상대 강정후는 지완에게 손을 내밀고. 같은 처지라 생각하며 강정후 앞에서 맘껏 우는 지완. 그녀를 달래주던 그는 자신이 마냥 위로할 처지는 아니라며, 자기와 어울려달라고 요구하는데. *** “아까 선생님이 그랬죠? 뇌물로 뭘 주면 되겠냐고.” 낮게 말하는 목소리가 어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