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잇
알사탕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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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형제덮밥 #금단의관계 #쓰리썸 #2:1 #유사근친 #소꿉놀이 #한의원놀이 #병원놀이 #한의사남주들 #뇌청순여주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순정남 #순진녀 #동정녀 #아방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수족냉증이라니까 오빠들이 살침을 놨다! 어린 시절, 천사같이 예쁜 가영은 지금의 부모님께 입양되었다.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외할머니댁에 갔더니, 사촌오빠들이 와 있다. 진여민, 진강인. 가영만 보면 “넌 얼굴이 다 한다”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사이코킥
일리걸
총 1권
4.8(4)
#서양풍 #로판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절륜남 #순진녀 #미처_몰랐던_오빠의_모습 #너한테_꼴렸다고 #그러니_다리나_벌리라고_쑤셔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나야. 그러니까 어울리지도 않는 내숭은 집어치우고 옷이나 벗지. 네가 그렇게 원하던 대로 보지를 쑤셔 줄 테니.” “……!” “못 알아들었나? 너한테 꼴렸다고 하잖아. 내가 널 상대로 좆을 세우는 일이 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햅삐햅삐
아미티에
4.0(1)
하엘 공작가의 양녀 에드나는 당차게 마음을 고백했다. “좋아해요. 결혼하고 싶어요.” “하아. 알겠는데.” 알프레드가 즉각 한숨을 쉬었다. “넌 내 딸이잖아.” 사람이 기껏 고백했는데. 돌아온 건 생각보다도 더 단호한 거절이었다. 그리고 몇년 후. 알프레드와 에드나가 살던 영지에 멸망이 내렸다. 모두 죽었다. 알프레드와 에드나. 단둘만 제외하고.
소장 2,000원
빨간맛떡
설화
3.8(5)
※경고※ 이 작품에는 유사근친과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문을 넘으면 성아가 있다. 잔뜩 흐트러진 채 정신없이 자고 있는 사랑스러운 동생. “동생의 처음을 남에게 주느니, 오빠가 가져갈게. 그래도 되지?” 지혁의 눈은 음욕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동생을 보는 눈이 아니라 제 암컷을 보는 발정 난 수컷의 눈이었다 "성아야,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모르지?" 성아는 가족과 뒹굴었다
소장 1,500원
서여림(김춘자)
어썸S
총 2권완결
3.6(27)
#동양풍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혹녀 #나쁜남자 #절륜남 #어머니라_부르는_게_더_꼴리니까요 #입안에_넣는_것도_어찌_이리_귀여우십니까 #양물을_본뜬_각목을_넣어드리지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지아비를 잃고 대비가 된 휘아는 선왕의 아들 현을 유혹해 그를 통해 복수에 성공한다. 정변 이후 왕이 된 그는 휘아에게 집착하며 매일 밤 그녀를
비도윤
로튼로즈
4.2(54)
“너 자위도 하냐.” 기가 차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태인의 손에는 경악할 물건이 들려 있었다. “……그, 그걸 왜 너가…….” 세경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이내 붉게 물들었다. “화장실 벽에 붙어 있던데? 너 취향이 참…….” 태인의 손에는 아메리칸 양남의 특A급 왕자지가 들려 있었다. 실리콘으로 된 길고 커다란 딜도는 태인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야하게 흔들거렸다. “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줘!” “내가 비밀도 지켜주는데 넌 뭘 해줄 거야
초딴미
희우
#현대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고수위 #달달물 #다정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평범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여, 오희수. 갑자기 웬일?” [술 먹자.] 여자가 있을 땐 일절 연락이 없는 녀석이 꼭, 애인이랑 헤어지면 술을 먹자고 연락하곤 했다. 이번에도 필시 여자 문제가 생긴 모양이었다. 분명 신나게 공짜 술이나 얻어먹고 오려고 했었는데. “뭐야……?” “내가 경고했지.” 세연은 이 상황이 되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소장 1,200원
고원희
허니서클
4.0(2)
“철우 오빠….” 그의 표정이 기이해졌다. “네가 날 처음으로 그렇게 불렀던 게 몇 살이었지?” 철우는 소해의 아버지를 떠올렸다. 자기 아버지의 고용주이자 자신을 이렇게 키운 장본인. 발군의 신체 조건과 주먹질에 대한 재능으로 눈에 띈 철우가 처음으로 맡게 된 일은 고용주의 딸을 경호하는 것이었다. 그때의 철우에게 발레 용품이 든 가방을 메고 다니는 여자애를 지키는 건 재미없는 일이었지만, 그는 성실하고 충실하게 그 업무를 수행했다. “어딜 가
맛이쥬
떡담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조신남 #절륜남 #순정남 #짝사랑녀 #동정녀 몇 시간째 이어지는 수업에 로잘린은 아래가 홧홧했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았다. 이 이상 했다간 큰일이 날거라 생각한 로잘린이 아셀을 향해 애원하듯 말했다. “아! 응! 그, 그만…!” 아셀의 무식한 허리 짓으로 인해 로잘린의 부드러운 가슴이 위아래로 마구 흔들렸다. 가슴이 흔들리는 것이 어찌나 아팠는지 로잘린은 난생 처음으로 제 커다란 가슴이 원망스러웠다.
소장 1,000원
이두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김퇴사
5.0(3)
#현대물 #전문직 #첫사랑 #친구>연인 #여공남수 #조신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능력녀 #동정녀 #냉정녀 #무심녀 #우월녀 “태형아, 네 자지는 주인을 닮아서 눈물이 많은 것 같아. 엉엉 울고 있어.” 피아니스트들의 한 몸 되기 태형은 홀린 듯이 윤정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윤정은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 하나를 태형의 어깨 위에 올렸다. 머뭇거리는 태형을 머리를 무릎을 굽히며 안으로 더 가까이 오도록 당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