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나
젤리빈
1.0(1)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직진녀 #도도녀 #쾌활발랄녀 #평범남 #짝사랑남 #순정남 스물 여섯이 되는 안소은, 그녀는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작 남자친구도 없이 지낸 지가 오래다. 원나잇에 대한 거부감, 가벼운 관계에 대한 혐오 등이 겹친 덕에 안소은은 솔로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중, 메시지 앱에서 이상한 문자가 도착한다. 남자와 방탈출 카페에 들어가지 않으면 저주에 걸릴 수 있다는 괴이한
소장 1,000원
지초가 지천
로튼로즈
2.2(6)
#모유플 #당황플 #수치플 #딸기우유_맛_모유 어릴 적 옆집에 살던 율과 동거 중인 여린. 여린에게 있어 율은 그저 다루기 쉬운 남동생일 뿐이었다. 율이 야근을 하는 날.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여린은 냉장고에서 수상한 딸기우유를 발견한다. [절대 손대지 마시오.] 라벨지도 없는 우유에 붙어있는 포스트잇. 이것은 분명 율의 글씨체였다. 내가 네 말을 들을쏘냐! “이건 내가 먹어주마! 맛있네. 무슨 브랜드지?” 그렇게 율의 경고를 무시하고 정
fep
아이즈
4.3(30)
로판, 가상시대, 서양풍, 귀족, 몸정, 까칠남, 순진남, 동정남, 순정남, 순정녀, 동정녀, 오해물, 로맨틱 코미디, 짝사랑 “정숙한 여잔 줄 알았는데, 아주 되바라지셨군.” 마키스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으로 로엔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런 옷을 입고 아들이 있는 욕탕에 찾아오다니요.” 하지만 로엔은 평생을 정숙하게 살아왔다. 맹세코 되바라진 적이 없었다. 대체 왜 남편의 장례식을 치르자마자, 양아들의 욕탕에 들어와야만 했는지 저로서도 알
영롱하
일랑
4.0(5)
#현대물 #소꿉친구 #짝사랑남 #자위 #스마타 #핸드잡 #대물남 #동정남 #순정남 #체대남 #동정녀 #철벽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키스하는 법 알려 줘. 17년 지기 소꿉친구의 어처구니없는 부탁. 그러나 수혁은 이 기회를 놓칠 생각이 없다. 원한다면 들어줘야지. 10년 넘게 짝사랑하는 차도희 부탁인데.
마리린
3.0(2)
재원과 함께 영화를 보며 술을 마시던 하연은 충동적으로 재원을 향해 제안했다. “나랑 해 볼래?” 재원을 유혹하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혹스러워하지만, “다 네가 원해서 한 거야.” 결국, 하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4.0(48)
#역하렘#오빠둘#까칠오빠#다정오빠#아래위로박아주는오빠들#고수위 “나 3P하고 싶어.” 다린은 술에 취해 어릴 때부터 봐온 옆집 오빠들에게 미친 소리를 했다. “해주세요, 오빠들. 네?” 그리고 진짜 저질렀다. *** 캄캄한 밤. 커튼 사이로 스미어들어오는 가로등 불빛 보이는 인형이 낯설지 않았다. 아니, 인형‘들’이 낯설지 않았다. “다린아.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다고.” “걱정은 씨발! 너 어디 갔었어?” 다린을 두고 양쪽에 도열해있는 이들은,
발랑까진언니
파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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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흐읏. 한 번만 하자.” 그 하자는 말이 설마 섹스는 아니겠지? “아라야, 한 번만 박고 싶어.” 미쳤다. 이런 몸을 하고 어떻게 섹스를 하자는 건지. “네 보지에 좆을 넣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거짓말. 친구 지아에게 들어서 안다. 오지언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과기대에서도 아이큐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머리가 좋다고. 머리 좋은 늦둥이 동생을 얼마나 자랑했었는데…. “정말이야. 네 보지 맛도 기억이 안 나.” 그녀의 대답이
4.8(4)
“대에박. 성훈 씨, 시술받았어? 성훈 씨 자지가 말 자지가 됐네?” 흐릿한 눈빛으로 그의 자지를 노려보던 아라가 말릴 틈도 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뜨거운 살덩이를 머금었다. “흐으, 누, 누…나….” 누나의 힘이 센 것인지, 아니면 잔뜩 흥분한 그의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 것인지, 지언의 몸이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소파 위에 누워버린 자세가 된 그의 위를 누나가 강한 힘으로 점령했다. 동시에 거대한 자지가 누나의 입술 속으로 먹혀들어 간다.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