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핑캐
4.4(62)
※ 본 작품은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현대의 관점에서 비윤리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과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리보기 후 이용을 권장합니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한 외딴집. 사람들은 그곳을 마녀의 집이라 불렀다. “……죽여 줘. 제발…….” 마녀가 기르는 가축, 헨젤과 “나는…… 나는 죽기 싫어.” 그의 감시역이자 잡일꾼, 그레텔. 굶주림과 학대로 점철된 나날들. “헨젤, 우리 도망치자.” “웃기지 마, 그레텔.” 두 사람은
소장 2,000원
육식병아리
4.7(15)
헤라는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대답했다.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원하냐고?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에 하반신에 피가 몰리는 것이 느껴졌다. 디오니소스는 발끝에 힘을 줬다. 헤라의 말은 마치 도발처럼 느껴졌다. 그는 아주 충동적으로 말했다. “그럼 제게 젖 한번 물려주시지요.” “뭘…달라고?” “제가 누구 덕에 어미 젖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했거든요.”
소장 1,000원
메리배드 외 3명
4.3(13)
<선배와 후배 사이> 메리배드 저 #판타지물 #캠퍼스물 #왕족/귀족 #다정남 #짝사랑남 #능력녀 #까칠녀 아카데미의 평민 수석, 카린은 친구가 잊은 물건을 가져다주기 위해 마법 생물부에 찾아갔다가 촉수 괴물에게 당하는 곤혹을 겪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친구에게 절교 선언을 하고 나온 그녀는 다음날 제 커진 가슴과 그곳에서 나오는 젖을 발견하게 된다. 가슴에 쌓인 젖으로 인해 젖몸살을 겪던 카린은 그 모습을 그녀가 싫어하던 선배, 로드릭 헤
소장 3,000원
님도르신
젤리빈
3.9(39)
#현대물 #금단의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씬중심 #하드코어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까칠녀 #순진녀 #외유내강녀 * 이 작품에는 친척으로 간주될 수 있는 관계의 성애 요소가 묘사됩니다. 얼마 전, 연하의 사촌동생, 정우와 만난 자리에서 묘한 관계가 되어버린 혜인. 더욱 당혹스러운 것은, 대학생 정우가 그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같이 사는 아버지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지만, 정우는 능글거리면서 혜인의 기분을 건드린다.
새필 외 4명
랜덤파티
3.4(42)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
4.2(144)
#현대물 #금단의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씬중심 #하드코어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까칠녀 #순진녀 #외유내강녀 * 이 작품에는 가까운 친척 사이의 성애 요소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장례식 날 울음과 피곤 등에 정신이 없는 사이, 사촌인 혜인과 정우는 입을 맞추는 경험을 한다. 짧은 입맞춤 뒤의 어색함 속에서 헤어진 두 사람. 정우는 입대를 하고, 혜인은 학교를 마치고 취직을 하면서, 둘은 그렇게 멀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