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벨라돈나 외 3명
스너그
5.0(5)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
쉬잇
알사탕
총 2권
4.3(13)
#현대물 #형제덮밥 #금단의관계 #쓰리썸 #2:1 #유사근친 #소꿉놀이 #한의원놀이 #병원놀이 #한의사남주들 #뇌청순여주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순정남 #순진녀 #동정녀 #아방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수족냉증이라니까 오빠들이 살침을 놨다! 어린 시절, 천사같이 예쁜 가영은 지금의 부모님께 입양되었다.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외할머니댁에 갔더니, 사촌오빠들이 와 있다. 진여민, 진강인. 가영만 보면 “넌 얼굴이 다 한다”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서여림(김춘자)
어썸S
총 2권완결
3.6(28)
#동양풍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혹녀 #나쁜남자 #절륜남 #어머니라_부르는_게_더_꼴리니까요 #입안에_넣는_것도_어찌_이리_귀여우십니까 #양물을_본뜬_각목을_넣어드리지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지아비를 잃고 대비가 된 휘아는 선왕의 아들 현을 유혹해 그를 통해 복수에 성공한다. 정변 이후 왕이 된 그는 휘아에게 집착하며 매일 밤 그녀를
비도윤
로튼로즈
4.2(54)
“너 자위도 하냐.” 기가 차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태인의 손에는 경악할 물건이 들려 있었다. “……그, 그걸 왜 너가…….” 세경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이내 붉게 물들었다. “화장실 벽에 붙어 있던데? 너 취향이 참…….” 태인의 손에는 아메리칸 양남의 특A급 왕자지가 들려 있었다. 실리콘으로 된 길고 커다란 딜도는 태인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야하게 흔들거렸다. “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줘!” “내가 비밀도 지켜주는데 넌 뭘 해줄 거야
이두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3.0(3)
#서양풍 #로판 #고수위 #왕족/귀족 #초월적존재 #집착남 #능력녀 #나와_결혼해줘 #금발은_취향이_아니어서 #이상형_만들어_왔어 #결혼해줘 #오늘_널_안을_거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원의 독종 아실리아,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대신관에 의해 능력이 발현되어 성녀가 된다. 성녀 아녜스로서 교육과 치료를 병행하던 중 넘어진 울보 황태자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그만
소장 1,000원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4.0(23)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노골적인 표현, 자극적인 소재,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대학 합격하면 밥 사 주신다고 했었는데. 기억 안 나세요?” 우연이 수차례 반복되면 더 이상 우연이라 말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과외를 했던 제자, 예준을 벌써 세 번째 마주친 순간이었다. <선생님. 저 재수하게 될 거 같은데, 선생님이 다시 과외 해
소장 2,700원
야광봉
일랑
2.7(3)
진한 베드 신 촬영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동정녀, 서현. 그런 와중 오빠 친구, 중연이 연기 연습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가르침 목적으로 상상 못 할 수위의 보드게임을 들고 오는데…….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칸의 미션을 하는 거야. 미션을 못 하면 상대방이 명령하는 새 벌칙을 해야 하고.”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주사위를 굴린 서현. 그리고 그녀가 받게 된 미션. 3분 동안 상대에게 성감대 만져지기. 상대의 목에 키스 마크 남기기.
배란기사무실
3.9(9)
경기도 모처에 있는 해수 사우나는 명소로 유명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유명한 명소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방문객들은 입을 모아 놀랍도록 피부가 보드라워진다며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자랑했고, 그 친구들과 지인들은 또 그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기 바빴다.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하루에 세 타임. 정해진 시간마다 한 사람만 받는 철저한 예약제. 친구의 권유로 인해 ‘그’ 사
습자지
비단잉어
4.6(41)
오전 8시. 함가네 3층 저택. 2층 맨 끝 방. 오늘도 어김없이 메이드 김주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으앗…!” 연하디연한 보짓살 사이에 첫째 도련님의 자지를 품은 채로. *** 처음, 어린 주아가 저택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은 하나였다. ‘성인이 되면 외부로 나가지 말고 이 저택에서 일하며 돈을 벌 것.’ 하지만 그녀가 성인이 되자 곧바로 한 가지 조건이 더 추가되었다. ‘우리 허락 없이는 저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주아의 허리가 잘록해지고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