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머슴
레브
총 2권완결
4.4(165)
#자낮이지만크고동정인남주 #절륜하고인정사정없는여주 #여공남수 #여남박 #초고수위 #수치플 #강압적관계주의 더럽게 무능한 귀족 나부랭이 낙하산이 우리 연구팀에 들어왔다. 손만 대면 망치고 파괴하는 건 기본, 심지어 쓸데없이 성실해서 자꾸만 무언가를 하려 한다. 덕분에 그 사고 수습은 전부 평민 출신 상사인 나의 몫. 팀장이 알아차리기 전에 뒤처리는 물론, 풀 죽은 놈의 기분까지 달래 줘야 하는데……. ‘진짜 더러워서 못 해 먹겠네.’ 그러던 어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이사과
에이블
3.8(230)
“옳지 착하지, 쉬이. 말 들어요. 천천히 젖을 빨아 봐요. 빨대로 빨 듯이 쭉.” “아이린……! 제발, 이러지 마…….” 막대한 생활고에 시달려 결국 대리모까지 하게 된 아이린은 자신의 아이를 안아 보지도 못한 채 쫓겨나게 된다.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모유를 감당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한 여인은 성인 남자의 유모 일자리를 제안하고 아이린은 이를 수락한다. 그녀는 알브레히트 유일한 후계자인 이안이 자신의 젖을 빠는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고 속삭였
소장 3,000원
Boots
에클라
4.3(99)
* 본 작품은 고수위의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애널플 #수면플 #남성임신 #조교 #배뇨플 #성기절단 아나키사스 신전에는 매일 축복을 받으려는 남자들이 찾아온다. 평민, 용병, 귀족, 그리고 왕족.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그들은 축복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소장 2,880원(10%)3,200원
은수라
벨벳루즈
3.7(24)
“저는…. 저는 처음이었다고요!” 그의 목소리는 약간 울먹이는 듯 젖어있었다. 큰 기대 없이 떠난 해외여행에서 술김에 원나잇을 저질러 버렸다. 단순 해프닝으로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아무래도 단단히 잘못 걸린 것 같다. *** 대체 뭘 시켜야 하지? 머리가 복잡해졌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다. 이런 사람도 처음이었다. 사귀자고 하다가, 냉큼 섹스 파트너가 되다니.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양심에 계속 찔리는 기분이었다. 6살 어린 연하가
잔팡
타오름그믐
4.2(114)
“넣을래.” “뭐, 뭘?” “도준서 보지에 성주아 좆을 넣고 싶어.” 손가락 끝에 보물이 닿았다. 쿡 들어가는 입구는 뻑뻑해서 손가락 한마디도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꺼떡이며 쿠퍼액을 쏟아내는 도준서의 좆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긁어모아 도준서의 보지에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그래도 그가 아픈 건 나도 싫으니까 작은 배려였다. 도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진짜 골 때리는 놈인 건 알았는데, 남자 항문에 대고 보지라니. 제정신이야?”
소장 1,000원
이히희
조아라
3.9(48)
* 본 작품에는 남성의 모유플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범하게 여성의 권력이 남성의 권력보다 큰 세상, 아카데미 재학생 에이린 랭커스터에게 ‘절벽 위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두 남자가 흥미로운 제안을 해왔다. 첫 번째 꽃, 세드릭 아이반. 그는 햇살 같은 얼굴로 황당한 제안을 건넸다. “그러니까, 있잖아요……. 갑자기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별로 안 미안해해도 돼, 세드릭 아이반. 그래서 부탁할 게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클렌징폼
그래출판
총 3권완결
4.2(6)
“…그럼 왜 나랑 키스했어요?” 패션 브랜드의 대표 세영은 자신이 모델로 고용한 은결의 질문 다소 놀랐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 잠시 눈을 맞추었다가 다시 냉담해졌다. “키스한 건 내가 아니라, 지은결 씨 아니었나.” “거짓말할 생각 하지 말아요. 나랑 키스하고 싶었잖아요, 그쪽도.” 세영은 대답 대신 피곤하다는 듯 핸들에 기대 비스듬한 얼굴로 은결과 마주했다. 은결은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자연스레 그녀의 붉은 입술로 시선을 고정했다. “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서방출 외 2명
늘솔 북스
3.8(45)
§서방출 – 은혜 갚은 호랑이 #첫사랑 #동정남 #동정녀 #순정남 #수인남주 #의원여주 야심한 밤, 해원은 집 앞에서 서럽게 울고 있는 새끼 호랑이를 도와주었다. 그 일을 계기로 호랑이와 해원은 둘도 없는 동무가 되는데.. 시간이 흘러 위기의 순간에 몰려 있던 해원의 앞에 호랑이 귀와 꼬리를 단 한 사내가 나타나 해원을 구한다. “날 알잖아. 해원. 내 이름을 불러줘.” “……호연….” 그에게 직접 주었던, 그 이름에 환히 웃는 사내는 이전에
윤금비
유펜비
2.8(14)
소환됐다. 그의 잠자리… 아니 생명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 아까운 사람이니까.” “뭐, 언젠가 세상 남자들을 자기 발밑에 둘 건데, 남자한테 익숙해져야지.” 꿍꿍이를 알 수 없는 그레이. 그는 은아를 통해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계절이 맞지 않아 싹도 못 틔운 씨앗은 이제 이 땅을 지배할 나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왜.” “그 새끼들은 뭔데.” “나는 뭐고.” 그런데 왜 이 모습은… 감정을 갈구하는 거 같을까. *** 평
오솔
SNACK-R
3.9(14)
SNS에서는 잘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지만 현실에서는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는 주형. 언제나 집과 작업실만을 오가던 주형은 늦잠을 잔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수민과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난데 없는 첫사랑에 끙끙 거리던 주형은 우연히 재회하게 된 수민이 자신에게 인터뷰요청을 했던 잡지사 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인터뷰를 한 적 없던 주형이지만 수민과 더 만나고 싶은 욕심에 인터뷰를 하게 되고, 인터뷰로 끝날 줄
8910
4.2(92)
철컥! 마리엄의 관자놀이에 차가운 총구가 닿았다. 두 손을 들어 올린 채 천천히 눈알을 굴려 옆을 보니…….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악명 높은 해적이자 에스텔로스 제국의 사략 선장인 마리엄 카펜터. 그녀는 전투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무인도에 표류하고, 그곳에서 과거의 연인이자 적국 브리타스의 해군 테오도르와 재회하는데……. “예전 생각나지 않아? 구조될 때까지 할 것도 없는데, 서로 욕구나 좀 풀자.” 마리엄은 악동 같은 미소를 지은 채 얇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