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줄
젤리빈
3.3(3)
#현대물 #캠퍼스물 #사제지간 #원나잇 #애증 #오해 #여공남수 #악녀시점 #나쁜여자 #직진녀 #계략녀 #절륜녀 #유혹녀 #우월녀 #순진남 #뇌섹남 국문과 4학년 심연미는 이제 막 복수라는 것을 하고 몰래 자리를 빠져나간다. 국문과 허무경 교수의 침실에서. 허무경 교수는 교내 단편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심연미가 낸 원고를 낙선시킨 장본인이었다. 이에, 심연미는 이를 갈고 차곡차곡 복수를 준비한다. 허무경 교수가 학회 준비를 맡은 심연미를 믿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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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빤
노리밋
3.0(4)
#현대물 #원나잇 #선후배 #연상남 #다정남 #순진남 #연하녀 #유혹녀 #절륜녀 #씬중심 #고수위 민혁의 취업을 축하하기 위해 자취방에 모인 학과 동기와 후배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하나둘 쓰러져 자기 시작한다. 침실에서 잠이 든 도희는 인기척과 함께 들려오는 신음에 잠이 깨는데……. * * * “도희야. 자…?” 민혁의 목소리였다. 민혁이 자신을 왜 부른 걸까. 도희는 자신이 대답하지 않으면 민혁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졌다. 민혁이 있는 쪽에
꿀떡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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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인데 너무 커! 대학교 3학년. 연수는 아직 경험이 없다. 하지만 언젠가 다가올 운명의 첫경험을 위해 늘 준비 중이다. 온갖 AV를 섭렵하고, 에로에로한 책과 러브러브한 사이트도 탐닉했다. 다만, 아직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지 못했을 뿐. 바지 위로 티가 날 정도로 존재감 있는 아랫도리의 소유자를. “박 해준입니다!” 그런 그녀의 레이더망에 한 남자가 걸려들었다. 신입생 박해준, 그의 하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수준이었다. 그렇다. 연수는
채널69
마담드디키
3.3(16)
#현대물, #캠퍼스물, #로맨틱코미디, #첫사랑, #원나잇, #친구>연인, #동정남, #절륜남, #절륜녀, #달달물,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동정녀, #엉뚱녀, #더티토크, #고수위, #다정남, #순진남, #짝사랑녀, #오해, #유혹녀 “흑, 아아아아아앗!” 뒤에서 아영을 바짝 껴안은 현빈의 팔뚝 힘줄이 터질 듯 솟아올랐다. 현빈이 아영의 턱을 뒤돌려 거칠게 입술을 물었다. 눈을 반쯤 감은 채 얇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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