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새
레브
3.6(53)
#개그물 #여공남수 #절륜직진녀 #순진연하남 메데폴리스 최고의 전사 르네아스 바쉐힘. “이번 전쟁에서 이기면, 네플론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편감을 맞아 은퇴할 겁니다! 토끼같은 아들 딸 낳고 꽁냥꽁냥 살 거라고요!” 그녀의 당당한 선언에 모든 병사가 오금을 저리며 술을 토했다. 그 승전 포상인지, 희생제물인지 모를 저 무서운 여자의 남편감이 자기가 아니기를 절실히 기도하면서…….
소장 5,460원
서동월
세레니티
총 5권완결
3.7(13)
속칭 황제의 미친개라고 불리는 기사단장에 빙의했다. 이름은 재클린. 황제가 일으킨 정복 전쟁에서 가장 많은 적들을 학살하는 자였다. 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끔찍해하면서도 소설에 명시되었던 일을 수행했다. 수년이 지나 마침내 전쟁이 끝났다. 또한 소설의 주인공인 폭군과 황후는 무사히 사랑을 이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이곳에 남아있었다. 더는 견디지 못하고 재클린의 고향으로 떠났다. 나를 저주하는 망령들 틈에서 억지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냠너평등
딥블루
3.9(21)
“정결해지세요.” 성녀 엘레이나는 그렇게 말하며 성기사단을 세례방으로 불러들였다. 몸속에 성력이 넘치는 그들을 불러들일 필요가 없음이야 모두가 아는 일이었다. 그 외에, 세례방에 다녀온 성기사들만이 아는 일도 있는데…….
소장 500원
취급주의809
필
총 4권완결
4.1(696)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가 각 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1권: 2장 / 2, 3권: 1장) ※본 도서에는 요도플, 욕설, 도구, 배뇨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에 온통 남자뿐이다. 그것도 미.남.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여자와 잘생기지 않은 남자는 모두 멸종했단다. 그 전염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1,500원
티디
플랫뷰
총 3권완결
4.6(85)
비정기연재 피폐뽕빨야설 <악마의 비바체>의 여주인공, 유은하. 그녀는 장르답게 매일매일 남주들에게 매를 맞으며 불쌍한 삶을 살아가야 했는데… 어? 작가가 연재를 중단한다고? 싫어! 그만두지 마. 남주들아, 계속 날 때려 줘. 싫다고? 군기 빠졌냐? 날 때리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어. 엎드려뻗쳐! 모자란 주인님들을 마구 패서 사디스트로 조교하는 주인님 교육 일지가 시작된다…! * “오늘부터 너는 혹독한 주인님 훈련에 들어간다.” “뭐라고!” “나를
소장 2,600원전권 소장 7,800원
삼매보스
와이엠북스
3.5(43)
#역하렘 #여박남 #SM #고수위 #기사남주 #마탑주남주 #드래곤남주 #황제남주 #노예남주 남자친구가 바람 피웠다는 사실을 안 날 역하렘 로맨스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여주를 질시하다 황제에게 죽고 마는 악녀, 세르피아로! 사랑에 배신당해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르피아에게 세르피아의 부관, 테르는 수줍은 모습으로 다가서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나의 주인님, 저를 취해 주세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야릇한 페로몬을 풍기는 세르피아의 앞에
소장 3,300원
Boots
에클라
4.3(99)
* 본 작품은 고수위의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애널플 #수면플 #남성임신 #조교 #배뇨플 #성기절단 아나키사스 신전에는 매일 축복을 받으려는 남자들이 찾아온다. 평민, 용병, 귀족, 그리고 왕족.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그들은 축복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소장 2,880원(10%)3,200원
번뇌는별빛
다카포
4.0(63)
내 앞에 펼쳐진 길은 미지의 길이다. 아무도 겪어 보지 않은 여성 알파로서의 삶. 나는 그 미지의 길을 개척해 보는 것도 그럭저럭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모르지 않나. 의외로 굉장히 좋은 걸 발견할 수도. “레지나 경이라면 괜찮아요….” “예…?” 예컨대, 페로몬이 미치게 끌리는 이 묘하게 촉촉한 눈빛의 엄청난 미남이라든가. “레지나… 손가락 말고… 그걸로… 날 예뻐해 줘요.” 《기사님, 왕자님을 예뻐해 주세요》
소장 9,800원
초코나무사슴
레드베릴
총 2권완결
3.9(34)
성에 일찍 눈을 뜬 나탈리아는 어른들 몰래 야금야금 19금 소설로 지식을 채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주 가던 서점에서 의문의 가게 주인을 만나고, 그 가게에서 경험을 토대로 상상에서만 그리던 꿈의 장소를 만들기로 한다. 클럽 베드람의 주인, 나탈리아와 그녀가 만난 파트너들의 색기 넘치는 이야기. “안 되지. 아까 직접적인 터치는 도구를 사용해서만이라고 하지 않았나?” “상관없으니까. 그냥-!” 얼굴을 향해 다가오는 그의 손을 붙잡고 등 뒤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8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