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감국
라포레(스토리숲)
총 77화
5.0(1,792)
※ 일부 회차에 강압적인 관계 및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허구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이름과 지명,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 정직당한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대가로 위험천만한 위장 잠입 임무를 맡는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피오렌티
텐북
총 62화
4.9(2,650)
※ 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단어 및 비도덕적인 인물, 강압적인 행위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작중 모든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단체명과는 무관합니다. “나 같은 밑바닥 조폭 새끼는 상대도 하기 싫다, 이건가?” “…네. 저는 권시헌 씨 같은… 그쪽 같은 사람이 싫습니다.” “다신 보지 맙시다. 다음에 볼 때는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까.” 효신그룹의 고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5,900원
총 54화
5.0(35)
소장 100원전권 소장 5,100원
퍼센티지
글로우
4.2(12)
4억 3천. 이자까지 더하면 4억 5천. 엄마의 보험금을 갖고 튄 외삼촌이 강도희에게 남겨준 빚. “막노동을 뛰든지, 몸을 굴리든지 알아서 돈 갚아.” 그리고 제 눈앞에 나타난 사채업자, 조폭, 아니, 깡패. 윤석대는 강도희를 집에 들였고, 강도희는 윤석대를……. “아저씨한테 몸으로 갚을게요. 가능할 것 같아요. 제 얼굴이 보기 싫으시면 가려서라도…….” “씨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도통 모르겠다. [본문 중에서] 다정한 손길에 도희가 서
소장 2,790원(10%)3,100원
한보연
로즈엔
총 110화
4.9(2,064)
*이 소설은 가상시대물로, 작품 내 지명 혹은 소품 등의 명칭, 그 쓰임이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를 수 있으니 열람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밤, 오스카는 한때 그토록 찾아 헤맸던 금고의 열쇠를 주웠다. 열쇠를 들고 와 살아있는 열쇠가 되어버린 자는, 무엇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여자였다. 그 울먹한 눈과 물정 어두운 행동, 이름과 외모까지. 여자는 묘하게 거슬렸다. 그 거슬림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조차 마뜩잖았다. 그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
총 105화
4.9(6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200원
시제트
아르테미스
4.4(700)
*본 글은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갈릴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있었다. 배가 출항할때까지만 해도, 꿈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 허나 그곳에 내가 상상하던 인어는 없었다. 오로지 나를 향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욕정의 바다 뿐. 우리는 짙은 어둠속으로, 죽음의 밥이 되러 가는 중이었다. *** "리벨. 나는 리벨 양과 아주 느린 섹스가 하고싶어요. 서로를 진득하니 만지면
소장 3,000원
새난
4.3(59)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질병의 증상과 치료 방법, 의료 체계에 관한 내용은 픽션이며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얼음 같은 남자. 유소은의 첫사랑이자 서한 그룹의 전무, 서주한. 서한 일가의 주치의가 된 소은은 서주한의 비밀을 알게 된다. “소은 씨가 좋아하는 것만 할게요.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전무님.” “전무님이라고 부르지 말랬죠. 난 그 자식이 아니야.” 모두가 잠든 사이, 그 안의 또 다른 서주한이 깨어난다는 사실을. “저는 말하지
소장 7,490원
블랙라엘
몽블랑
총 87화완결
4.9(3,455)
서로가 서로에게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뫼비우스인지 모르고, 차결, 그가 희우의 손목을 처음 잡은 그 순간부터 아니, 어쩌면 말도 안 되는 귀련의 조건을 들어준 그 순간부터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이 시작된 것 일지도. “내 손녀, 자네가 맡아 줬으면 해.” 3천만 원짜리 의뢰였을 뿐인데, 세상 물정 모르는 새하얀 뽀시래기를 얻은 사채업자, 차 결. “잘생겼다는 말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부모에게 버림받고 보이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79화완결
4.9(48)
소장 100원전권 소장 7,600원
지렁띠
피플앤스토리
총 76화완결
4.9(51)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트리거 유발 소재 및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 사장님께 꼭 감사해야 해.」 아버지가 수화로 말했다. 몇 번이고 당부하던 말이었다. 서화는 아버지 말에 이견이 없었다. 청각 장애인 서화 부녀를 거둬 준 고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