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휘안
시계토끼
총 108화
5.0(1,661)
대륙 유일의 오러 유저, 황금 항로의 개척자, 백성들의 구원자, 그 이름도 위대한 케트리시아 엘폰하이네스. 누구도 그녀가 이 제국의 다음 황제가 되리라 의심하지 않았다. 황태녀로서의 즉위식에서, 각혈을 하며 쓰러지기 전까지는. 그렇게 오러를 잃고 쓰러진 게 고작 2년, 유폐 당한 케트리시아에게 황금의 주인이라 불리는 대공, 아킬리즈 네메르토르가 나타난다. “나와 결혼하지, 황녀. 이 정도면 너도 확실히 알겠지. 네가 내 말을 거절할 처지가 못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총 105화
5.0(2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0원
팜파탈
어썸S
총 3권완결
4.4(14)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미감
더로맨틱
4.6(5)
“근데 송라은 피디, 어떻게 욕정이 변하니?” “……!” “너, 나한테 그랬잖아.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 없다고 말이야. 욕정은 자고로 변하는 게 아니지.” 대학 시절, 동아리 선배이자 아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김전희에게 당돌하게 ‘하룻밤’을 제안했던 라은은 오랫동안 그 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을 떠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오직 몸만을 원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그를 유혹했었는데, 이게 웬일? 7년 후,
소장 3,400원
신예운
조아라
4.5(113)
술 마시고 사고 친 상대가 내 상사의 라이벌 일 때 해결법 : 이 있나? 최고의 기사이자 빼어난 미녀지만 다소 머리에 힘 풀고 사는 경향이 있는 안넬리제. 직장인 스트레스로 인해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남자를 건드리고 만다. 적당히 하룻밤 실수인 척 덮어주려고 하지만, 정작 왕세자 에른스트는 틈만 나면 안넬리제를 찾아와 좆부터 박아 넣는데……. “이 인간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이 와중에 상사이자 일생일대의 씹새끼, 3왕자 카르스텐이 안하
소장 4,550원
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3(20)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디도르
일리걸
4.0(2)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오피스물 #야한_꿈 #여자가_하는_사정 #고장난_엘리베이터_안은_위험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결에 야릇한 터치를 느낀 유정은 한바탕 요란한 모닝 섹스를 치르게 되고 그게 현실이 아닌 꿈인 걸 알게 된 순간 강한 자괴감에 빠진다. 강렬한 꿈 탓인지 유정은 종현을 피하게 되고, 그는 그런 그녀가 신경 쓰인다. 하지만 종현이 누구던가. 종현은 유정
소장 1,000원
판도라
설화
4.0(7)
제나의 총명하고 예리한 눈빛과 알렉스의 눈이 마주쳤다. "재미있는 눈빛이군." 제나를 본 알렉스는 그녀의 머리채를 거칠게 풀었다. "나한테 데려와." 알렉스는 엎드려서 떨고 있는 놈의 손을 발로 짓이기며 철장을 나갔다. “아까 했던 거 한번 해봐. 어떻게 했길래 그놈이 나를 거역하게 했는지.” 제나의 심장이 이제는 터질 것 같았다. 스파이 되길 잘했어.
꾸금
총 4권완결
4.0(6)
#고수위 #서양_중세 #서양풍 #능력녀 #유혹녀 #자보드립 #남다른_물건 #죽은_좆도_세우는_여자 #발칙한_내기 #누가_이기든_상관없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프리헹즈라는 마을에 프리쉴다라는 여집사가 살았는데, 그녀에겐 신묘한 재주가 하나 있다고 전해진다. 그건 바로 죽은 고추도 발딱 세울 수 있는 신기한 기술을 가졌다는 것. 그 어떤 고자도 그녀의 손길 한 번이면 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세희
3.8(5)
“자금 회수, 몇 달만 여유를 줘.” “안 된다고 했을 텐데.” “…….” “하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야. ……우리 결혼할래?” 민우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그와 밤을 보냈다는 동생 윤희의 말에 윤정은 그와 헤어졌다. 남자를 두고 자매 사이에 치정 싸움을 할 수는 없었기에 스스로 물러났다. 하지만 1년 후, 아버지의 회사에 투자했던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민우의 통보에 그를 설득하기 위해 회사로 찾아간 그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진실을 알게
소장 1,300원
4.5(4)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오피스 #탕비실에서_은밀한_만남 #박힐_때마다_흐르는_물 #아무리_생각해도_날_좋아해 #이제_그만_인정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직해 보니 한때 썸을 타던 오빠가 직장 상사로 있었다. 유정의 음탕한 본질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종현. 그녀에게 질려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 버렸던 그가 이제 와 유정의 몸에 집착하며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