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명
로튼로즈
총 1권
4.5(19)
#현대물 #나이차커플 #자보드립 #더티토크 #몸정>맘정 #수면간 #원나잇 #절륜남 #무심남 #동정녀 #유혹녀 #씬중심 #고수위 <우리, 아저씨 –우리의 처음> 소중한 첫경험을 하고 싶었던 우리는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의 첫경험을 망치게 되고, 속상함에 친구들과 술을 기울이던 그녀는 우연히 태건과 마주치게 된다. “아저씨, 고추는 잘 서요?” 태건이 제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묻는 우리를 마주 바라봤다. 저따위 질문을 한 여자는 처음이었다. 어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200원
복실
희우
총 2권완결
4.5(12)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금단의관계 #소유욕/독점욕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남남여 #3P #더티토크 #원홀투스틱 #다정남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무심남 #절륜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익숙하고 오래된 두 연인. 그리고 더해진 한 사람. 후견인의 아들이란 관계의 ‘오빠’ 시우와 그의 오랜 게이 ‘애인’ 수호, 그리고 시우가 만든 안온한 새장 속에서 살아온 ‘여동생’ 은지.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후견인의 ‘선물’로 새로운 삶을 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천박
몬드
4.0(39)
"다른 새끼한테도 젖 준 적 있어?" "흐, 아니, 아니요." "씨발. 그럼 내가 처음이네." "읏, 네." "이렇게 된 거 나한테만 젖 주는 걸로 해. 딴 새끼 입에 더럽혀지지 말고." "흐응, 아, 아파요." "네가 너무 맛있어서 그렇잖아." 젖을 주고 돈을 받는 일에 발을 담그게 된 서린, 모유에 집착하는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소장 1,000원
영롱하
일랑
4.3(7)
건설회사 대표 현 회장의 딸로 태어나 풍족하게 자랐다. 그녀가 받아 보지 못한 건 부모의 사랑뿐. “만약에 엄마가 안 죽었으면 아빠가 날 사랑했을까?” 그녀의 궁금증에 답하고 늘 세라의 곁에 있어 준 사람은 공무결뿐이었다. 그녀가 처음 그를 인지한 순간부터 아버지의 곁을 지킨 사람. 열네 살에 아버지가 거두었다는 그는 세라가 태어난 순간부터 그녀 곁에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안에 풋풋하게 싹튼 사랑은 점점 자라나 폭발할 지경인데……. * * *
금죵
테이스티
4.1(51)
“민진아, 너는 얼굴도 정말 예쁘지만, 가슴은 더 예술이다. 근데 젖꼭지가 왜 이렇지? 아저씨가 풀어줄까?” 그는 나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 한쪽 유두를 뜨거운 혀로 핥았다. “으흣.” “좀더 핥아주면 다시 말랑말랑해지겠지?” “하아. 아니, 아니에요.” 그가 내 젖꼭지를 두 번, 세 번, 연이어 핥아올릴 때마다, 더욱더 유두가 자그마한 기둥모양이 될 것처럼 딱딱해지면서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래, 그렇네. 더 꼿꼿해지고 더 솟아올랐네.
밤꽃
4.2(26)
#현대물 #다인플 #NTR #욕조플 #성인용품 #촛농 #왁싱플레이 #야외플 #더티토크 ※이 소설에는 다수의 인물과의 관계, 강압적 행위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소설은 <은혜 갚은 첫경험>과 연작인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혁이 주는 야릇한 감각에 푹 빠져 버린 이슬. 매일 준혁과 몸을 섞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초음, 하앙, 초음파 넣는다고! 읏!” “이만한 초음파가, 없어요……. 흐, 기계가 사
연유맛젤리
스너그
4.3(26)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는 남자.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딸. 그녀는 그와 꼭 닮은 제 외모를 이용하기로 한다. *** "제 안을 아버지의 씨앗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아버지. 저와 아버지의 아이는 틀림없이 또 다른 아버지가 될 거예요." 당신과, 나. 나와, 나. 그게 섞이면 당신이 될 게 틀림없었다. 설령 되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그녀에게는 아버지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했으니까.
강태형
텐북
4.3(159)
※본 소설에는 유사근친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진 아이들의 삶은 얕은 바람에도 이리저리 휘날리는 종잇조각 같았다. 이리 밟히고 저리 밟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한낱 종잇조각. 빌어먹는 제 처지에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대로 살아 보고 싶었다. 강준은 등에 업은 짬보를 추켜올렸다. “빠, 아으빠.” 저를 아빠라 쫓아다니는 짬보 탓에 때로는 진짜 아빠가 된 듯한 착각을 할 때도 있었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짬보를
소장 4,500원
지초가 지천
4.0(37)
#대부남주#매달리는여주#강압적관계#수면중간음 원하지도 않는 청혼을 받은 릴리. 그 모습을 아빠에게 들키고 마는데. 그날 밤. 아빠는 자고 있는 그녀의 몸을 샅샅이 핥는다. “그 프레데릭 개새끼한테 청혼을 받고 감동해서 울어놓고도 그런 가증스러운 거짓말이 나오지.” “아, 프레데릭……. 아빠, 프레데릭은 그냥 친구일 뿐이에요! 아무런 사이도 아니에요!” 릴리의 호소에도 아빠는 그녀의 말을 믿는 눈치가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보드라운 귓불을 잘근
부예정
어썸S
4.5(13)
#현대물 #나이차커플 #절륜남 #무심남 #상처녀 #고수위 #내가_너_사온_거라고 #제게_질리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육원에서 후원자의 도움으로 성장한 해주. 후원자의 도움 덕분에 넉넉하고 착실한 성격으로 밝은 미래를 꿈꾸었으나, 이십여 년 만에 찾아온 아버지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다. 더러운 신음이 난무하는 술집에서 자포자기하듯 살아가던 중, 묘한 남자
온검
4.1(10)
수상한 여자에게서 욕망의 소원 구슬을 얻게 된 라리사. “당신이 가장 바라마지 않는 소원을 들어줄 겁니다. 다만, 그 욕망의 결과는 환상일 뿐이니 그것에 집착하지 마시길. 갈증만 돋을 테니까요.” 가족들에게 사랑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가짜라도 좋았다. 하지만 욕망의 소원 구슬이 내어준 환상은 라리사가 바라던 것과 조금, 아니… 많이 달랐다. 처음엔 오빠, 그다음은 아버지. 이게 정말 내 욕망으로 나온 소원인 걸까? 가족의 선을 넘어 배덕의 굴
소장 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