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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7(6)
“이용할 거면 제대로 이용해. 몸도 내어 줄 테니까.”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는, 거기에 입까지 험악한 미친개. 제일푸드 개발팀 팀장 윤태하. “몸도 마음도 다 줄 테니까 질릴 때까지 이용하고 버려.” 친구에게 두 번이나 남자친구를 뺏긴 교영에게 그가 건넨 한밤의 은밀한 제안. 친구와 바람난 전 남친에게 새 남자친구로 윤태하 팀장을 소개한 것까지는 완벽했다. 먹기에 너무나 탐스럽지만, 먹으면 탈이 나는 독사과. 이제 버리기만 하면 되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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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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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호텔앤리조트, 사업부 기획3팀 팀장, 최아현. 어린 시절 우정모 회장에 의해 부모를 잃은 그녀는, 복수를 위해 제일 호텔 우정모 회장의 외동아들 우도진에게 접근했다. 아니, 그가 먼저 다가왔다. "눈앞의 남자는 어때요?" 복수의 기회인가. 아니면……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오만한 남자의 진심에, 아현은 점점 흔들리는데. 하지만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지옥일 테니. "후회하기에는 늦었어." 복수와 사랑, 그 사이 진창에 빠진 이야기.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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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1(108)
“조건은 내가 질릴 때까지 나랑 자는 거야. 내가 원할 땐 언제, 어디서든 벗고. 내가 명령하면 벌리고.” 훑고, 바라보고, 살피는 다분히 무례한 상사의 눈동자가 지독히 퇴폐적인 빛을 띠고 윤아를 직시했다. “어때, 쉽지? 내가 오윤태에게서 벗어나게 해 줄게.”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돌아서야 했다. 하지만 그가 내건 것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윤아의 인생을 쥐고 흔들 끔찍한 악마를 떼어 내는 일이었다. 지금껏 아무도 해 주지 못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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