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밍구
에이블
총 68화
4.9(43)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눈 떠보니 범죄형 MMORPG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있다. 현실을 부정하며 좌절하던 것도 잠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인생도 나쁘지는 않다. 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 고층 펜트하우스와 요트에서 즐기는 주말. 물 쓰듯 펑펑 써도 잔고는 줄지 않고, 차고엔 각
소장 100원전권 소장 6,500원
총 71화
5.0(1,964)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눈 떠보니 범죄형 MMORPG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있다. 현실을 부정하며 좌절하던 것도 잠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인생도 나쁘지는 않다. 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 고층 펜트하우스와 요트에서 즐기는 주말. 물 쓰듯 펑펑 써도 잔고는 줄지 않고, 차고엔 각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산미광
라비바토
총 6권완결
4.5(98)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세상을 구한 뒤, 산속에 은둔하던 용사 사스차에게 낯선 XX가 접근해 왔다. 아데르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데다…… 야했다. “그런 쪽으로 보답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그는 떠났다. 그러고는 또다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그것도, “우리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위해 딱 삼 년만 결혼해 주시죠.”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겉으로는 다정하게 굴면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다라빛
크레센도
총 5권완결
3.8(17)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취급주의809
필
총 4권완결
4.1(696)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가 각 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1권: 2장 / 2, 3권: 1장) ※본 도서에는 요도플, 욕설, 도구, 배뇨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에 온통 남자뿐이다. 그것도 미.남.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여자와 잘생기지 않은 남자는 모두 멸종했단다. 그 전염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1,500원
청단
마루책방
0
인생을 바꿔달라고 했지 세계를 바꿔달라고 하진 않았는데. 눈을 떠 보니- 아니, 눈뜨고 봐도 모를 세계 안에 떨어진 하연. 아무리 부정해봐야 하연이 눈을 뜬 곳은 다른 세계 다른 인물이다. 이 몸의 주인이라는 ‘캐서린’은 영혼은 남았는지 머릿속에서 자기소개를 시작하는데… [안녕하세요… 캐서린 문그리프라고 합니다…] “그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 그리고 마주한 운명의 그분, 크리스토퍼!? “조금 성가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서울에 남겨둔 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서진성
그래출판
4.5(1,469)
멋지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 평범한 여대생 선우. 어느 날부터인가 모든 이의 주목을 받는 최수혁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선우는 그런 수혁이 부담스러웠지만, 축제 날의 사건을 계기로 엉겁결에 그와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만인의 애정을 받는 남자와의 연애는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고, 그가 냉소적인 모습을 보일 때면 혼란스럽기만 한데….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내가 여친이에요?” 수혁이 무표정하게 반문했다. “아니면?” 선
소장 4,500원
장해서
가하
3.7(6)
“희한하네.” “뭐가요?” “어떻게 나만 기억해?” 성공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랑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던 동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가장 중요했기에 동하를 용서할 수 없었던 화원. 파탄으로 치달은 비밀 결혼 생활을 끝내려던 순간, 예기치 못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화원은 그리 미워하고 원망했던 동하만을 기억한다. “사랑은 두뇌에서도 관리해. 마음만 알아서 하는 게 아니야. 기억이 돌아오면 내가 사랑할 가치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야.” “
소장 2,600원
제타
조은세상
4.3(61)
삼원그룹의 부회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가진 황무하. 하지만 완벽한 그에게도 흠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두 번의 이혼 경력이었다. “이 집안의 대는 자네에게 달렸네.” 무하의 신붓감을 찾아 나선 수자의 눈에 들어온 그녀, 백수현. 집안의 떠밀림으로 그와 결혼하게 된 수현은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분명, 그랬는데……. “부부라면 당연히 같은 침대에서 자야죠.” “그게 무슨 의미인 줄 압니까?” “그거야…….” 가운을 벗는 무하의
소장 3,600원
머랭냥이
피우리
3.9(36)
3년을 사귄 남자 친구의 배신. 그 상처가 여전한 와중, 우연한 일로 얼굴을 익힌 남자가 교은이 듣는 교양 수업의 교수로 나타났다.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하게 그녀를 자극해 온 남자, 선우에게 교은은 차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충동적으로 그에게 도둑 키스를 해 버리면서, 잔잔하던 교은과 선우의 사이에 색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하는 행동이 너무 발칙해서, 벌칙 좀 줘야겠군.” “읍…!” “으읏….” “이, 이러지 말아요…!” “도발은
소장 2,000원
채이서
블라썸
4.1(36)
어느 날, 모종의 이유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은채는 딱 맞춰 나타난 동아줄, 아니 포르쉐 한 대를 만난다. “타요! 일단 타요!” 정신없이 올라탄 차에는 굉장한 미남이 앉아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 갚을 방법을 제안해도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 남자……. 상상을 초월한 요구를 해 오는 것이 아닌가! “당신의 간을 원합니다.” “내려 줘요! 당장!” 그러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소장 300원전권 소장 1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