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더칸오리
오페르툼
3.7(3)
만난 지 1년도 안 된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권태기를 느끼던 수연. 만족되지 않는 관계에 혼자 자기 위로를 할 생각으로 돌아가던 집 앞에 잠수 탔던 전 섹스 파트너가 나타났다.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수연은 그에게 지독한 끌림을 느끼고 마는데……. “시발. 수연아. 하, 남자친구랑 할때도 이렇게 음란하게 싸대는 모습 보여줬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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