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아
로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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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가지 말라고 했을 텐데…. 왜 갔어, 로란스?” “흐윽, 아이샤…, 아파….”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을 한 로란스는 어떻게 해야 하지?” “벌을, 벌을 받아야 해.” 물기 젖은 눈으로 로란스가 아이샤를 바라봤다. 아이샤는 무심히 로란스를 내려보다가 맨발로 로란스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읍, 윽, 흑흑, 윽….” 로란스는 아이샤가 성기를 꽉 눌러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훑기만 해서 답답했다. “내 허락 없이 사정하면 안 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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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닦는콩벌레 외 3명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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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선
4.2(133)
#현대물 #금단의관계 #능글남 #계략남 #대형견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짝사랑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오빠, 나 수영 좀 가르쳐 주면 안 돼?” 이연은 수영 강사인 오빠를 두고도 수영을 못 배우는 게 아쉬웠다. “응, 안 돼. 지금은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준후는 단호하게 거절하기만 했다. “그럼 센터에 구경만 가면 안 돼? 오빠 수영하는 거 보고 싶은데.” 수영 팬티 입은 모습도 보고 싶고……. 그녀는 음흉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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