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타
멜로즈
총 2권완결
5.0(3)
[본 작품은 NTR, 3P, 불륜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누나, 느껴지지? 엄마한테 욕정 하는 개새끼 봤어?” 김시윤. 그 애를 집으로 데려온 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었다. 무속신앙을 맹신하는 시어머니의 성화를 피하고자, 그리고 오랜 시간 보육원에서 함께 자랐던 그 아이가 마음에 걸려서. 그래서 잠시 ‘입양 유예기간’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데려왔을 뿐이었는데……. 절대, 이런 상
소장 2,25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달로가자
에이블
3.9(384)
아버지는 내 여동생을 남자아이로 길렀다. 왜냐하면, 그 애한테 가문을 물려주고 싶었으니까. 내가 아니라 사생아인 알렉스를. 나는 알렉스의 인생을 시궁창에 처박고 나서야 모든 진실을 깨달았다. 자살하려는 알렉스를 붙잡고 함께 추락한 날, 나는 알렉스를 처음 만났던 날로 돌아왔다. 내가 망쳤던 것을 모조리 돌이키고 싶었다. “사랑해. 알렉스. 어떤 일이 있어도 난 네 편이야. 우린 가족이니까.” 새로 시작된 삶에서 알렉스 로윈은 내 인생의 오점에서
소장 9,240원
김연서
스텔라
4.2(793)
*본 작품에는 다인 플레이, 항문 성교, 스쿼팅, 체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하렘 #다인플 #2P #3P #4P #뽀시래기여주 #나이차커플 #키잡조교물 #훈훈한_가정교육_현장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반가워, 나는 네 둘째 오라버니야. 우리 형제들은 지금껏 널 찾고 있었어.” 어
소장 12,040원
백우시
필
4.5(15)
재투성이 신데렐라와 왕자가 사랑에 빠질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 그것이 현실로 이뤄진다. 계모와 두 언니에게 구박받고 사는 현대판 신데렐라 영원.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한신그룹 후계자 주양. 1년 후,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재벌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사라진다. 그녀가 남기고 간 것은 오직 벗겨진 구두 한 짝. 신데렐라의 실종에 얽힌 진실은 무엇일까?
소장 9,520원
곽두팔
텐북
총 4권완결
4.4(28)
들켰다. 뭐를? 자위하는 걸. 누구한테? 남동생들한테. 전연령 로판의 존예 여자 주인공에 빙의했으니 황태자비가 되는 일만 남았는데, 어쩌다…. ‘그래도 어디 가서 소문낼 못된 애들은 아니니까…….’ 착잡하긴 했으나 입양된 자신을 배척한 적 없는 아이들이니, 이번에도 모른 척 넘어가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아, 누이. 이제 좀 정신이 드십니까.” “미안. 많이 놀랐어? 누나가 좋아하는 거 해 주려고 했지.” 어째서 그들이 이 야심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6권완결
4.2(794)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200원
적월
일랑
4.4(70)
#모유플 #수면간 #금단의관계 #황실배덕물 주신국 명정제의 계후 서홍교는 차에 든 독을 마시고 쓰러진다. 지옥불을 허우적대다가 겨우 깨어났을 때 기다리고 있던 현실은 또다른 지옥이었다. 황제는 죽었고 제 복중에 품고 있던 태아도 잃었다. 주도흔. 아니 이제는 이 주신의 새 황제가 된 남자. 저가 비참한 꼴로 갇혀 지내는 폐궁으로 매일 밤 찾아드는 사내를 홍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용상에 오른 남자가 아무리 이 황궁에서 못 갈 곳이 없다고
소장 1,000원
연유맛젤리
스너그
4.3(7)
유일한 빛이었다. 아들이 장성해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런 로샤에게 한 청년이 찾아온다. 자신이 사랑한 유일한 남자와 꼭 닮은 청년이. 순박한 그에게 그녀는 답지 않게 마음을 한 조각 주고야 만다. 그게 지옥의 시작인 줄도 모르고. *** 아무리 창부라고 해도 자신은 선을 넘은 적은 없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그녀는 창부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었다는 걸 깨달았다. 제 종아리를 타고 바닥에
효진
델피뉴
3.4(5)
허울뿐인 황비로 살다 생을 마감했지만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온 모이라. 하지만 결국 다시 모든 것을 잃고 만다. “살아남아서 복수할 생각은 없는 건가?”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나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알렉시스. 그는 지난 생을 망쳐 버린 장본인이자 그녀가 가장 원했던 남자였다. 가혹한 운명의 선택 앞에 놓인 모이라. 그녀는 알렉시스의 손을 잡고 복수를 꿈꾸는데. 과연 그녀를 기다리는 운명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