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야금
달빛출판사
4.6(49)
서원의 부양자가 된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계속 상처 입히던 이다정은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찌들어 우울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자신을 떠났던 서원과 다시 마주치게 된다. 서원이 제시한 막대한 보수에 무작정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이후 그녀와 함께하며 조금씩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소장 1,900원
Aktiv
본레로
4.7(107)
건조한 결혼 생활만 12년째, 정하의 시어머니는 완벽한 아들의 흠결을 메우기 위해 대리모 혜온을 데려온다. 정하는 그런 혜온을 내치기는커녕 흔쾌히 방까지 내어주는데……. 남편을 따라다녀야 할 혜온이 어째서인지 자꾸 정하의 시야에 들어온다. *** “집에 오면 씻고 바로 서재로 가는 사람이라, 만약 내 남편이 보고 싶은 거라면 넉넉히 열 시쯤 서재로 가면 될 거예요. 이해했어요?” “…….” “나는 지금 혜온 씨한테 굳이 내 옆에서 기다릴 필요가
소장 2,000원
요플레먹자
도서출판 빛봄
총 2권완결
3.3(11)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퇴근길에 하람은 죽어가던 여우를 주웠다. 다음 날 아침, 여우가 웅크려있던 담요 위에는 알몸으로 잠든 수인 소녀가 있었다. 쫑긋거리는 귀와 살랑이는 꼬리를 멍하니 보고 있다가 잠에서 깨어난 수인 소녀와 눈이 마주쳤다. 시선이 교차하는 짧은 순간 동안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떠올리며 할 말을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상대 쪽에서 먼저 입을 열었다. "뭐해. 일어났으면 아침밥을 가져와야지. 그렇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