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2용2
로튼로즈
총 3권완결
4.1(67)
#고수위 #수간 #강압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능욕플 #수치플 옆으로 넘어진 땅콩잼 통과 그 안에 들어있는 숟가락, 열에 들뜬 혜지의 몽롱한 눈빛과 살짝 벌어진 입술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더군다나 혜지의 벌린 다리 사이에서 열심히 찹찹 소리를 내는 하루는 주인이 돌아왔음에도 전혀 상관없는지 자신의 본능적인 욕구를 채우고 있었다. “사람 새끼도 아니고 개새끼랑 붙어먹고 있을 줄이야.” 이죽거리던 정혁은 딱딱하게 굳어버린 혜지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강차윤
일랑
4.5(45)
※본 작품은 각종 플레이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인어들에게 지배당한 지 벌써 50년. 인간들은 인어의 허락 없이는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자현은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앞에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인어가 있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살던 섬으로 보내 주시는 게 가능할
소장 1,200원
종업원
파인컬렉션
#현대물 #인외존재 #괴담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3P #절륜남 #유혹남 #능글남 #다정남 #평범녀 #유혹녀 #절륜녀 #남편과_또 하나의 남편과_셋이서 쓰리썸을 하는 게 꿈인 여자, 희정. 결혼을 한 처지에 마음을 접으려고 할 때 묘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너 전래동화 중에 쥐가 사람 손톱 먹은 이야기 알지?” “쥐가 남편 손톱을 주워 먹고 남편 모습으로 나타났다던 이야기 말하는 거예요?” “맞아. 밤 열두 시, 남편 손톱을 쥐에게 먹
소장 1,000원
조젤리
노블리
총 2권완결
5.0(6)
*본 작품에는 음식을 다양하게 활용한 플레이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직장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디저트 가게를 찾은 은리. 디저트를 구경하던 그녀에게 웬 아이돌같이 생긴 남자가 말을 건다. “먹어보고 싶은가 해서요, 저 사탕.” “…보기에 예쁜 건 막상 먹으면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요.” “한번 먹어봐요. 맛없으면 내가 책임질게.” 은리는 어딘가 달콤해 보이는 남자, 이태에게 홀린 듯 이끌리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려다가 그만 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임금님풀
알사탕
2.5(4)
#현대물 #모유플 #유축플 #쓰리썸 #예비신부 #웨딩홀에서_유축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이차커플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계략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젖 흘리는 예비 신부의 새 유축기는 전 남친의 아빠와 삼촌! “처녀가 젖물을 찔찔 싸고, 이딴 꼴로 뭐? 결혼을 해?” “우우음, 웁.” 얼떨결에 좆 물고 젖 빨리고, 좆 만지며 불안감에 눈을 굴리는데 보지가 젖어 들었다. “신랑 기절할라, 젖 빼고 올라가야지.
차한섬
마들렌
3.5(2)
불만족스러운 관계들에서 알게 모르게 욕구불만에 쌓인 현서는 어느 날 무심코 클릭한 프리미엄 성인용품샵 체리블랙몰의 이벤트 링크에서 무료체험에 당첨된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발을 들인 체리블랙몰의 쇼룸. 그 곳에서 재하라는 이름의 남자와 마주한다. *** “아, 아응. 흣. 흐응!” 쪽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면 물을 쏟아내고, 입 안으로 살점을 빨아들이면 우는 소리를 냈다. 혀를 내어 핥아주면 허리와 엉덩이가 들썩였다. 어떤 자극을 줘도 예
소장 1,100원
4.0(27)
※본 작품은 최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면물 #세같살 #아들 #아들친구 #하드코어 친한 언니가 죽고 남겨진 그녀의 아들 규빈을 맡아 키우게 된 혜빈. 어느샌가 규빈의 절친인 해주도 같이 살게 되면서, 세 사람은 여느 가정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진짜’ 가족이 된다. “누나. 설거지도 끝났으니까 우리 일할까? 나한테 씹물 먹여 줘야지.” 그렇지만 아들 친구 해주의 ‘누나’라는 부름에 혜빈은
3.5(15)
‘나중에 크면 아저씨랑 결혼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아빠 친구 재우. 유나는 언젠가부터 그에게 이상한 두근거림을 느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에게 잘못된 마음을 품지 말자, 스스로를 다그치던 어느 여름. 이제까지 중 가장 큰 두근거림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방향으로. * * * 순진한 유나는 절대 모를 거다. 맡을 때마다 가슴을 요동치게 한 향수 냄새, 만날 때마다 받았던 꽃다발. 그 모든 게 이 순간을 위한 트리
노젠맛쿠키
12어클락
3.0(2)
#현대물 #원나잇 #자보드립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 세영과 은우. 두 사람은 새벽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건으로 인해 한 공간에 갇히게 되고 어쩌다 섹스까지 하게 된다. “커서 더는 못해요.” “하지만, 내 자지는 더 굵어서. 넓혀 놔야 해요.” 은우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그녀의 보지 안엔 어느새 손가락이 네 개나 들어갔다. “하으응.” 세영의 허리가 어느새 풀렸다. 그녀는 허리 아래에 힘이 들어가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제가 제어할수
세이프워드 외 2명
4.1(42)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