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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3(4)
볼파르트 제국의 마지막 황손 다이아나 카빌 볼파르트. 사랑이 넘쳐흐르는 가족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한다. 그 충격으로 자신이 오빠의 게임 시나리오 속 조연에 빙의한 한나였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되는데……. '오빠가 나에게 바라는 것이 이런 엔딩일 리 없어.' 시나리오의 엔딩은 황좌를 차지하고 다른 주인공들까지 깔끔히 정리하는 것. 그녀는 반드시 시나리오 속 네 명의 주인공들을 포섭하거나 제거하고 운명의 여신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6권완결
4.5(513)
전직 살수 411, 권력가의 꾐에 빠져 형제들과 개죽음당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나를 죽인 놈의 조카딸이 되어 있었다. 얼떨결에 제국에서 제일 돈 많은 ‘황금’ 가문 콘체른에 입성하고 일단 망해 있던 자신의 평판과 뒤통수 친 약혼자를 정리하면서 제대로 알게 됐다. 우리 집, 정말 돈밖에 없는 졸부잖아! “영애, 자주, 오래 보세. 응?” “내 사람이 되게. 나는 콘체른 양이 필요해.” “그대의 특별한 재주를 두고 나와도 거래할 생각 없나?”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7,820원(10%)
19,800원총 5권완결
4.3(541)
“오늘이…… 내, 결혼식이야?” 어이없는 죽음, 그리고 눈을 뜨니…… 책 빙의? 하필이면 빙의한 책이 19금 피폐물이라니! 나의 남편이 될 자는 황가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은 가문. 카르디안 레오니스 공작이었다. ‘……실리아 몬테규는 저주를 풀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일단 시간은 벌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다음에 고민해 보자.’ 서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남주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얼떨결이지만 결혼식도 했고, 끝까지는
상세 가격소장 810원전권 소장 13,770원(10%)
1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