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양
신영미디어
총 4권완결
4.3(212)
* 키워드 : 현대물, 법조계, 계약연애/결혼,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나쁜남자,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동정녀, 도도녀, 걸크러시, 전문직, 이야기중심, 오해, 권선징악, 삼각관계,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초임 검사 서이수. 어느 날 사회부 기자인 친언니가 실종됐다. 그녀가 남긴 단서를 쫓다가 국내 최대의 법무 법인 ‘윤앤강’이 엮여 있다는 사실을
소장 500원전권 소장 8,900원
총 85화완결
4.9(3,011)
초임 검사 서이수. 어느 날 사회부 기자인 친언니가 실종됐다. 그녀가 남긴 단서를 쫓다가 국내 최대의 법무 법인 ‘윤앤강’이 엮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 ‘윤앤강’ 대표의 아들이자 대학교 선배인 윤현성에게 계약 약혼을 제안한다. “약혼 계약이에요. 기간은 1년. 변호사시니 계약서 검토하는 법 정도는 잘 아실 테죠.” 오직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시작된 관계였다. 적어도 서이수는,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견고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8,200원
4.9(53)
우냥이
뮤즈앤북스
총 3권완결
4.5(41)
꿈에 그리던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신이연. 드디어 시작된 영문학과 수업을 들으려 준비하던 중 과 사무실로 잠시 오라는 조교의 연락을 받게 된다. “아씨, 어디야….” 복잡하기만 한 건물 내부의 코너를 돌려는 순간. “엇, 어, 죄송합니다 교수님…!” 부딪친 사람이 전공 수업 때 먼발치에서 수업을 들었던 교수라는 느낌에 떨어진 책을 주워 건네려는 찰나. “괜찮아요?” 눈이 마주친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의 지도교수인 한사랑 교수였다. 그렇게 대학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한열매
피우리
총 2권완결
0
전남친을 마주치지 않을 거란 계산 끝에 한다온은 그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명문 사립초에 기간제로 들어갔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이 전남친, 은가람의 소굴로 바뀌었을 줄이야. 게다가 하필이면 같은 학년 담임까지 맡게 될 줄이야. 이건 마치 호랑이 굴에 제 발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 것 같았다. “다신 사랑할 일 없어. 1년 후면 영영 안 볼 사람이야.” 한다온은 다짐했다. “다신 사랑 안 해. 그게 너라면 더더욱.” 은가람도 다짐했다. 그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달슬
라떼북
4.4(5,848)
원나잇, 클럽 죽돌이, 호빠, 바람둥이. 온갖 질 나쁜 소문에 둘러싸인 그 선배는…… 위험하다. 가까워지면 안 돼. 하지만 5년 사귄 남자 친구에게 일방적인 차인 오늘. 단언컨대 인생 최악의 하루인 오늘만큼은 멋대로 하고 싶었다. “저랑 한 번 해요.” 선배는, 꼭 달콤한 사탕으로 순진한 어린애를 꼬셔 내는 악마처럼 속삭였다. “너한테 기회를 한 번 더 줄게.” “무슨 기회요?” “질 낮은 놈이랑 상종 안 할 기회.” “기회는 이게 마지막이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500원
르마아
달빛출판사
4.5(15)
갓 입사한 백현아는 자신의 직속상사가 될 팀장과 처음 마주하는 자리에서 그 외모에 시선을 빼앗긴다. 그러나 알고 보니 팀장은 일거리를 쥐고 있다가 맘에 들지 않는 부하에게 던져주는 일 폭탄 투척 전문가. 그런 팀장에게 예쁘지만 예민한 보스, 예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피해다니던 현아는 회식 자리에서 만취해 팀장의 집에서 눈을 뜨는데…. 그날 이후로 어쩐지 현아를 대하는 팀장의 태도가 이상하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성쌤
담소
5.0(4)
“아직도 본인이 사내라 우길 것인가?” 남장을 한 채 군졸이 되어 살아가던 가소하. 당대 최고 권세가의 유일한 아들, 신선처럼 잘생긴 용모. 그럼에도 늘어지도록 게으르기만 한 최의에게 소하는 너무나 쉽게 여자임을 들킨 것도 모자라 도리어 목숨까지 빚지게 되는데…. * * * 소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신선은 무슨. 이렇게 뜨거운 체온과 힘찬 심장을 가진 신선이 어디 있단 말인가! 처음부터 사람이었고 남자였다. “……내가 살려 놓은 목숨이니, 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Blue
하늘꽃
3.5(11)
안도훈과 문시아. 강자와 강자가 만났다. 어떤 여자와도 만족스럽지 못했던 안도훈은 여자를 두세 명씩 끼고 놀던 남자. 문시아를 만나서 일 년째 섹스파트너로 지내고 있다. 그에게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섹스에만 관심있는 문시아에 대해서 오히려 그가 궁금해지고…. 의외의 스팩을 가진 그녀가 그의 친구와 결혼할 사이라는 걸 알게 된다. 결혼하기 전까지 연애하자고 제안하는 안도훈. 시아는 그녀보다 더 정신 나간 이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metta
4.3(24)
17살의 어느 날, 엄마의 친구를 만나러 타 도시의 별장을 찾은 한예라.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본 엄마 친구의 딸, 임세연. “나 다 봤어요. 아까 언니가 뭐 했는지.” “뭘 봐. 뭘 봤는데?” “언니 지지 만졌잖아요. 나 아까 다 봤어.” 어린아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꼬맹이의 맹랑한 도발에 예라는 적잖게 당황하게 되고 차마 치부를 해명할 사이도 없이 쫓기듯 별장을 나와야만 했다. 세연의 엄마가 갑자기 별장을 뛰쳐나간 후 교통사고를 당해서였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신데렐라
아르망디
2.6(5)
* 3월 브랜드전 10% 할인 : 3.23 - 30 * 작품 키워드: #절륜남 #계략녀 #직직남 #여공남수 #씬중심 “ 클라라, 지금 할까?” 그녀의 청순한 몸은 황제의 감각을 자극하며, 더욱 격렬한 사랑을 하게 만들었다. 소설속 남자는 그녀의 몸을 더욱 채우며,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소설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써내려갔다. 에드워드가 주는 감각에 몸을 맡겨, 끝없는 쾌락을 느꼈다. 그는 에밀리아 왕비가 있는데도 자
소장 900원(10%)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