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다옴북스
총 4권완결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지옥에서온아내
에피루스
3.6(27)
군인이 되려고 태어난 사람, 여자보다는 대위 목형신으로 살았다.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대한민국 상위 1% 재벌, JK그룹 후계자 이진화 돈과 여자 뭐 하나 아쉬울 게 없었다. 그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 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저 목석 같은 여자만큼은 손에 넣을 수 없는지…… 나에게 그녀는 군인이 아니라 여자였다. 왜 안 되냐고 물었다. 그는 남자고 그녀는 여자였다. 그것도 성인인 두 사람이 왜 함께하면 안 된다는 것인지. 친구도 안 된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