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필 외 6명
더 색
4.0(84)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종교는 허구의 종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으니 구매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의 능욕 부인> 박연필 #조상노여움주의 #형제덮밥 #불륜 #씨도둑 부와 권세를 누리던 배덕 이 씨 종친회, 석 달 차 새댁이자 막내며느리 지혜는 남편을 종손으로 만들어서 종부가 되고 싶은 야심에 불탄다. 부부관계를 금하여 육체를 정결케 하는 신례회 전날, 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지혜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소장 3,500원
이지환
이지콘텐츠
총 2권완결
3.9(44)
함께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 마침내 찾아낸 단 한 사람, 너뿐이니까! 그녀와 그의 겉껍질, 대통령의 딸과 한국 최고 재벌가의 후계자. 불꽃처럼 뜨거운 사랑을 시작하기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다. 그들이 어떤 악연으로 얽혔는지를 깨닫게 되기 전까지는. “포기 못 해. 아니, 포기하지 않아. 포기하겠다고 결심해서 포기할 수 있었다면, 예전에 했어.” 당신을 사랑한다. 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자 진리. 다른 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오직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우유양
피플앤스토리
4.3(1,182)
시대가 만든 금단의 관계! 참혹한 시기 속에서 꽃핀 격정 로맨스! 1920년. 일본에서 서양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나정월. 그녀는 곧바로 전람회를 연다. 그곳에 딱 한 점, 숨기듯 걸어놓은 자화상에 한 남자가 관심을 보인다. 남자의 이름은 바로 후지와라 쇼지. 그는 그림을 값비싼 가격에 구매해 가고 이후로도 정월의 주변을 맴돈다. 남자의 관심이 불편해진 그녀는 단호하게 그를 내친다.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정월 씨의 그림을요.” “장난을 치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