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스
꾸금럽
총 2권완결
3.4(20)
※해당도서에는 인외존재와의 성적 행위 및 비윤리적 상황이 등장하므로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씬중심 #단행본 #촉수 등장 #인외존재 #현대물 #전문직 #능력녀 #고수위 #하드코어 #피폐물 훌륭한 첩보원, 현세아는 최근 외계생물을 불법으로 밀거래하는 조직에 몰래 직원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순조롭다 여기고 있던 찰나. 세아는 나신인 것은 물론 온 몸이 묶인 채 눈을 뜨게 되는데? ** 아랫배에 얹어진 남자의 손이 느릿하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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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방아간
3.0(2)
“뭐? 순결 케이지? 나 총각 아니라고!" “넌 영원히 나의 개라고!” “이거 안 차면 안 돼? 아아 안 돼. 제발!!!!!” “절대 내 구멍 외엔 어떤 여자에게 못 넣어! 약혼녀가 보채면 대충 둘러대. 그리고 자긴 새장 속에서 얌전히 집을 지키고서 나만 기다리고 있는 거야. 알았지? 이 귀여운 것아.” “형수가 사람이야? 하하흐 흣.” “사실 삼촌도 이런 내가 조옿지?” “하하으. 미쳤어 와아, 스호흐.” “좋으면서. 아이 귀여워라. 빳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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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코튼북스
3.8(31)
몰락한 남작가의 여식으로 수녀원에서 조신히 신부 수업을 하던 에블린은 40살 연상인 늙은 후작의 세 번째 재취자리로 팔려가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후작가에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의붓아들들과 의붓딸이 기다리고 있었다. 첫 만남부터 노골적으로 경멸과 적의를 드러내는 프레데릭과 록사나와 달리 자신에게 예의를 지켜주는 레오날드. 후작가의 서자로서 가문의 어두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숨은 실력자인 그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의미심장한 뜨거운 눈으로 에블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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