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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238)
※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역사적 사실 등이 실제와 다릅니다. 또한 선정적이고 강압적인 성적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놈은 꿈이냐 생시냐.” 여인임을 숨긴 채 살아온 아신은 황제의 명으로 조부와 함께 황태자가 유배된 성으로 내려가게 된다. 청룡의 피를 이어받은 동백국의 마지막 용손. 그리고 하늘이 내린 반려를 잃은 용손. 그것이 이 나라 황태자 사휘였다. 아신의 소명은 때때로 폭주하는 그의 잠을 부르는 몽루(夢
상세 가격소장 3,960원전권 소장 7,920원(10%)
8,800원총 3권완결
5.0(1)
3대째 무속 가문의 영향을 받아, 귀신 보는 눈을 가진 연희. “차라리 귀신을 볼 거면 능력이라도 있던지...” 동생과 달리 퇴마에 대한 능력이 없어 고통받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출근하다 정신을 잃고 일어나 보니 모든 게 바뀌었다. “뭐야? 당신 누구야?” “잠시 조용히 있는 게 낫겠습니다.” 귀, 묘, 서, 호의 4개 나라가 대립 중인 지하세계. 납치당하듯 끌려간 세계에서 가족들이 진짜 가족이 아님을 알게 된 그날, 연희는 자신의 모든 비밀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4권완결
4.5(1,556)
옥룡산을 지키기 위해 하늘로 올라온 산신령 산영은 실수로 주인이 있는 과실을 따 먹고 만다. 호랑이 세 마리를 부려도 거뜬한 신력이 차올라 놀라는데. 옆에 서 있는 아름다운 사내가 나무를 지키는 이인가 보았다. “내가 갚습니다. 백 년이 걸려도 천 년이 걸려도 갚을 터이니 몹쓸 생각은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나무 지기 사내와 하늘 나들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름을 잊어먹었다던 사내에게 이름도 지어주었다. 내리는 빗줄기처럼 잔잔하던 사내의 얼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4권완결
1.0(1)
황제의 눈길 한 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는 게 궁 안의 여자들이다. 그녀들이 으레 그러듯, 그녀 또한 오늘 저의 부름에 가슴 애태우다 흐트러지리라. 사랑을 모르는 황제, 무이의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신비로운 여인, 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