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합
플레이룸
5.0(1)
#로판 #서로판 #가상시대물 #서양풍 #아카데미 #왕족/귀족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 #츤데레남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능력녀 #외유내강 #엉뚱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삽질물 “경을 짝사랑하는 남자와 동침하면 됩니다.” “누구와 뭘 하라고요?” 평민 출신으로 왕궁 기사까지 된 에블린은 흑마법사의 거처에서 수상한 연기를 맞고 오러를 잃어버렸다. 오러 없이는 직장도 잃을 판이
소장 2,500원
서귀조
로즈엔
총 125화
4.9(2,484)
가족을 위해 마녀를 이용한 집사, 레이먼. 자유를 위해 마녀를 배신한 친구, 펠. 연인을 위해 마녀를 기만한 약혼자, 글렌. 그들 중 누구도 후회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녀, 레티시아는…. “회귀라니. 그것도 하필 이런 시기로.” 죽음을 피할 수도 없는 시간대로 돌아와 원수들을 마주했을 때, 굳게 결심했다.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그들이 레티시아를 죽인 것을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필요하다면 연기를 해서라도. “그렇다면 살아야죠, 주인님. 살아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슈퍼하양
필연매니지먼트
총 598화
4.7(603)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밤. 성당에 들렀던 백하윤은 우연찮게 기이한 '궤'와 조우하게 되고, 이상한 목소리들에 이끌려 그 '궤'를 열어 버린 그녀는 곧 낯선 세계로 떨어진다. 차원 이동자들의 세계, 마법을 위주로 돌아가는 '미들라인'. 하윤은 유일하게 마력 하나 없는 마법사로 판정받고 말았다. 덕분에 온갖 모멸과 구박에 시달리다가 지쳐서 마법사를 그만두고 수녀가 되려고 했더니. 얼결에 악마를 소환하고, 마녀가 되어 버렸다. "당신이 바로
소장 100원전권 소장 59,400원
선연
에피루스
총 5권완결
4.4(70)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상에 환생했다. 전생은 전생일 뿐, 오늘도 먹고살기 위해 차분히 신분제 사회에 순응하려는데. “도련님. 오늘은 점심 식사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릴리…. 지금 식사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큰일이 났어.” 올해로 열아홉 먹은 남작가의 금지옥엽 사이너리엔 도련님은, 콧잔등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와 그 사이로 보이는 우수에 찬 눈빛이 인상적인 미청년이었다. 그가 테라스 난간에 걸터앉아 진지하게 손짓하니 나는 고용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샤르메
CL프로덕션
총 6권완결
4.2(11)
각성자가 되었다. 근데 직업이 행운 토템이라 내 주변에 있으면 강화가 잘 된단다. 이 능력으로는 던전 공략도 할 수 없고, 돈이나 벌자 싶어 헌터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강화 성공 확률 5% 올려 드립니다. (보수 선제시)] 그리고, 랭커들이 돈다발을 들고 찾아오는 강화 맛집이 되었다. 별다른 능력도 없이 던전에서 죽고 싶진 않아 강화나 도우며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내 레벨이 오르면 행운 수치도 같이 오르는 걸 눈치챈 랭커들이 멱살 잡고 끌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2,800원
날마다
이지콘텐츠
4.2(18)
일과 공부밖에 모르는 철벽녀. 뭐든 최고가 되는 게 좋아 의사가 된 한그루의 머릿속엔 성공밖에 없었다. "혹시 그것도 기억나? 네가 얼마나 나를 먹어 댔는지." 5년 전, 제 처음이란 처음은 모두 가져간 남자, 곽태희를 만나기 전까지는! 소년미와 퇴폐미를 가진, 잘난 얼굴에 홀린 듯 몸을 섞은 그날. 왜 다들 섹스하고 싶어 안달인지 알아 버린 그날.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믿었던 사람에게 버려진 그날.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그날의 기억을 잊고
소장 3,500원
끼리
크레센도
4.9(8)
찰랑거리는 금발, 유연한 곡선을 그리는 몸, 향기처럼 풍기는 아름다움. 천사 같은 외모에 잠깐이나마 홀렸던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엔젤라 빌튼은, 지옥에서 기어 나온 악마라고. 그 원망이 쌓여 하늘에 닿은 걸까. “네 삭막한 심장에 어여쁜 꽃밭을 만들어 줄게. 살고 싶으면, 죽기 싫으면…… 싹을 틔워,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 악몽 속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들은 이후, 악행을 할 때마다 엔젤라는 심장에 끔찍한 고통을 느낀다. 그럼에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곰내곰
아르테미스
총 2권완결
4.5(61)
숭(?)한 짓을 많이 벌인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쫓겨난 마녀 일족의 로즈린. 하지만, 오히려 좋아! 약초 조합 능력을 발휘해 수도에서 목욕탕을 차리고 대박이 났다. 문제는……. “정력에 좋은 욕탕이라니. 불법 약물을 사용한 건가?” 까칠하고 빡빡하기로 유명한 마법사단장이 감찰을 나왔다는 점. 그런데? 사고로 그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는 점?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추방은커녕 어째선지 이 남자가 자꾸만 로즈린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희나리자
멜로즈
총 4권완결
5.0(4)
낮에는 화장품을 파는 매분구, 밤에는 조선팔도를 떠들썩하게 만든 연애소설의 작가 ‘작자미상’으로 활동하는 화연. 소문의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백형’을 소설로 만들고자 그에게 접근한다. 비밀스러운 정체의 백형, 그를 둘러싼 난봉꾼이란 소문들, 화연은 점점 백형을 오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백형이 작자미상의 정체를 알고 있다?! “그대가 작자미상이란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대신, 나와 혼인하지 않겠습니까?” “좋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작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채나혜
티라미수
4.5(11)
피폐물 소설 속, 남주의 기사단 부관으로 빙의했다. 남주의 몸에 깃든 마수에게 목숨을 잃어, 깊은 트라우마로 남는 역할로. 살기 위해 남주를 피해 보려다가, 전략을 바꿔 그냥 마수까지 직접 없애 버렸다. 이제 번듯하고 안정적인 기사 생활을 하며, 편안히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나 관전하려 했는데. “세르딘, 따라와.” “네? 또 저예요?” 아무래도 남주가 여주 대신 업무에 집착하기 시작한 것 같다! 그 때문에 부관인 나까지 매번, 매일, 항상 찾고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500원
김은우정
폴링인북스
총 184화완결
4.9(2,823)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키잡물, 신분차이, 오만남, 엉뚱녀, 능력녀, 여주중심, 첫사랑, 계약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능력남, 뇌섹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직진녀, 순정녀, 성장물, 고수위 * 여자 주인공: 아델린 애기 셀레스트(23세) ‘그래. 이 인간이 내가 곱게 나가는 꼴을 볼 인물이 아니긴 하지.’ - 밀색 머리칼에 올리브 녹색 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