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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2(167)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상세 가격소장 1,980원전권 소장 15,660원(10%)
17,400원총 2권완결
4.1(122)
“장도균 씨 여자 하라고 했죠, 2년간?” “그랬지.”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약혼인가요, 아님…….” 순수함과 당돌한 그녀 vs 이기적이고 냉정한 그 계산적인 만남, 하지만 끊을 수 없다. 은밀하지만 강렬한 떨림. 치명적인 사랑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사랑받고 싶어 착한여자 콤플렉스에 걸린 여자, 이하진 모든 것이 완벽한 언니처럼 사랑받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결혼이었다. 특별히 사랑하는 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 정략결혼도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