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NG
RNC
4.0(23)
부도덕한 남자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신분차이 #정략결혼을_하긴_하는데_남주랑_하는게_아니고 #소유욕/독점욕/질투 #비밀연애 #ㅅㅅ도_연애라면_그래_비밀XX #금단의관계 #아버지의_여자와_오늘밤 #예_???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_을_키워드에_쓰면_이것은_스포인가_아닌가 #절륜남 #미친남 #집착남 PO#동정남WER (반)#존
소장 5,000원
하니쀠
조은세상
3.8(12)
여신의 대리인을 상징하는 은발을 가지고 태어난 엘로디. 그녀는 그 탓에 어릴 적 가족들과 떨어져 억지로 신전에 끌려가고 만다. 그렇게 엘로디는 속세에 더럽혀진 몸을 정화한 뒤, 진정한 성녀로 거듭나기 위해 가혹한 교육을 받으며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회개합니다. 저는 중압감을 벗어나기 위해 제 일터에서 그만……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한 남자의 고해성사를 떠올린 그녀는 해방감을 느끼기 위해 야외에서 노출을 시도한다. 그리고, 어느덧 야외에
소장 3,200원
새뉴
다설
총 6권완결
4.7(319)
아버지의 정부라 오해하고 조롱했으면서, 이제는 자신의 정부로 만들려 하다니. 5년만에 재회한 공작은 여전했다. 그 누구보다 오만하고, 더없이 이기적이었다. * 부모님의 죽음 이후 선대 공작의 후원을 받아들인 클레어. 화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지만, 정작 후원자의 아들을 만나면서부터 평온이 깨지는데. “당신이 아버지의 정부이든 말든 난 상관없습니다.” 그가 유쾌하게 건넨 조롱과, “그러니 영리하게 굴어요. 처신 잘하시고.” 그보다 더 신랄한 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이예하
와이엠북스
디에르나에겐 사랑하는 연인 미첼이 있었다. 그와의 미래만 있다면 의붓언니의 횡포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의붓언니가 그마저 빼앗아 버리기 전까지는. “망가뜨리러 왔어요. 날 아프게 한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연인의 아내가 아닌 정부가 된 디에르나는 미첼마저 자신의 복수에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데. *** “미첼. 무릎 꿇고, 나한테 기어와요.” “뭐……?” “못 들었어요? 기어서 오라구요. 개처럼.” 황족이자 대공작인 저를 무릎 꿇리고, 개
소장 2,500원
꿀이범벅
디엘미디어
0
할로윈을 맞이해 장난을 치러 온 쌍둥이 오빠 필레오데스와 필로메디안.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장한 쌍둥이는 마녀로 변장한 플로메리아에게 ‘과자를 주면 장난을 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과자를 주지만 결국 장난을 치겠다는 말을 듣는다. 플로메리아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쌍둥이가 장난을 치기에 앞서 그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서로 뒤엉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
소장 1,300원
김다현
사막여우
총 4권완결
4.7(64)
“왜 내게만 다정하지 않아요?” 사내와의 만남은 오로지 대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 요마가 들끓던 땅을 평정한 수신녀水神女를 향한 존경이 지대하던 시대. 비천한 무수리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마저 왕위에 올린 수신녀 공주는 세도가의 손아귀로부터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었다. 그렇기에 공주라는 신분은 숨기고 오로지 수신녀로만 그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도가의 기린아, 열넷에 장원 급제한 사내, 조수안과 한 계절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빛들
읽을레오
총 2권완결
3.0(4)
가상시대물/서양풍/판타지물/권선징악/복수/영혼체인지/빙의왕족/귀족차원/이동/비밀연애/냉정남/상처남/짝사랑남/걸크러시/계략녀/냉정녀/사이다녀/달달물/이야기중심/잔잔물/힐링물/성장물 <내가 살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이젠 내가 아닌 널 살게 해주고 싶어..!> 새드엔딩의 끝판왕 ‘세크레타’ 라는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이왕이면 여주면 좋잖아? 왜 조연이래..? 아 맘에 안 들어..” 소설 ‘세크레타’ 라는 소설에 조연인 공작가의 딸 공녀 엘리
소장 900원전권 소장 2,880원(10%)3,200원
류도하
시계토끼
총 3권완결
4.5(72)
공주의 아들로 고귀하게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란 탓일까. “군역의 의무를 다하고 오너라.” 18세 나이로 장성하는 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놀고 먹고 잠이나 자던 서영오. 군영의 병사로 군역을 치르라는 어머니의 명에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오로지 좋은 잠자리를 위해 열심히 공을 세운 서영오는 중랑장에 오르고는 맘껏 게으름을 피우지만, 아직도 간절하게 필요한 것이 남았다. 제 예민한 입맛을 충족시켜 줄 능력 있는 화병(취사병). 마침내 그런 인재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밤반
세레니티
3.3(9)
마탑 제21대 수장 이안 페르난은 늘 두통에 시달렸다. 마법은 쥐뿔도 못 하는 낙하산.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빚지거나 아님, 오로지 사치뿐인 통칭 ‘마탑의 공주님’. 바로, 이벤느 하이웬 덕분이었다. “마탑의 그 유명한 사치녀 아닌가요?” 애 딸린 이혼남한테 시집가기 싫어서 지가 사치녀라고 온 제국에 소문을 내질 않나. “탑주님.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진짜 없어요? 네에?” 로엘른 단장이 주는 간식 쪼가리나 먹겠다면서. 없는 심부름 만들어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7,300원
서여림(김춘자)
스너그
4.0(1)
#기사x공주 #모유_줄까 #연무장에서_아침부터 페인트 왕국의 금지옥엽이자 차기 국왕으로 거론되는 페일라와 그녀의 기사이자 하프엘프인 카베르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카, 카베르으….”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페일라의 목소리는 늘어져만 갔다. 그녀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그의 혀로부터 벗어나려고 했지만,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양쪽 허벅지를 꽉 잡고 있는 그의 악력을 벗어나는 것은 쉽
소장 1,000원
4.0(2)
#드레스_아래_아무것도_입지_않기 #로터 #약혼 발표로_질투하는_남주 “페일라 공주는 제 3황자 하인델 베르데르크와 약혼하기로 하였소.” 갑작스러운 약혼 발표로 페일라와 카베르는 당황하며 약혼을 파기할 대책을 강구하는데. “나 그냥 공주 안 할까.” “네…?” *** “안쪽에는 사절단부터 귀족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의 말에 그녀는 웃으면서 발로 살살 커진 그의 것을 건들면서 대답했다. “아하, 흐으, 그래서 카베르 것도 커진 거야?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