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비단잉어
4.6(5)
***해당 작품은 여남박, 남성 임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마녀의 유일한 제자 록산. 그는 대마녀가 남긴 모든 것을 물려받았다. “금방…… 집을 비워주마.” “그럴 필요 없어요.” 록산이 가장 원하는 건, 죽은 스승의 남편인 데네브. 어린 자신을 먹이고 기른 사내에게, 데네브는 제 욕망을 토해낸다. “저는 한 번도…… 데네브 씨를 아빠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뭐라고?” “어떤 딸이 아빠한테 욕정해요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펠로아
로튼로즈
0
“분명 내가 가지 말라고 했을 텐데…. 왜 갔어, 로란스?” “흐윽, 아이샤…, 아파….”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을 한 로란스는 어떻게 해야 하지?” “벌을, 벌을 받아야 해.” 물기 젖은 눈으로 로란스가 아이샤를 바라봤다. 아이샤는 무심히 로란스를 내려보다가 맨발로 로란스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읍, 윽, 흑흑, 윽….” 로란스는 아이샤가 성기를 꽉 눌러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훑기만 해서 답답했다. “내 허락 없이 사정하면 안 돼.” “응,
소장 1,100원
신데렐라
아르망디
2.6(5)
* 3월 브랜드전 10% 할인 : 3.23 - 30 * 작품 키워드: #절륜남 #계략녀 #직직남 #여공남수 #씬중심 “ 클라라, 지금 할까?” 그녀의 청순한 몸은 황제의 감각을 자극하며, 더욱 격렬한 사랑을 하게 만들었다. 소설속 남자는 그녀의 몸을 더욱 채우며,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소설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써내려갔다. 에드워드가 주는 감각에 몸을 맡겨, 끝없는 쾌락을 느꼈다. 그는 에밀리아 왕비가 있는데도 자
소장 900원(10%)1,000원
도닦는콩벌레 외 3명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떡나무
3.0(2)
황실 소속 대학에서 많은 제자들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있는 애나 브링튼. 연구실을 옮기면서 자신의 은밀한 일기장을 잃어버리고 만다. 평소 착하고 예의바른 제자였던 어빙 후작가의 구스타프가 어느 날 그녀를 찾아왔다. 그 잃어버린 일기장을 가지고. “모두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브링튼 교수님이 정말 어떤 여인이었는지, 일기장에 아주 자세히 적혀있더라고요.” “그, 그만…, 구스타프….” “밤마다 제자와 뜨겁게 몸을 섞고.” “제발…!” “제자 앞에 주저
빠라
일리걸
총 3권완결
3.9(94)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빙의가 되었다. 아빠의 정기를 받아먹어야만 살 수 있는 아리따운 소녀의 몸으로. “아니, 섹시하고 치명적인 이 남자가 내 아빠라고? 오, 마이 갓!” 절로 군침이 흐르고 마는데……. 원작대로 죽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감사히 아빠의 정기를 받아먹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였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꾸금
3.9(36)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도서는 <공작은 딸의 자궁이 필요해>에 이은 연작, 이전 과거편입니다. 아델라, 넌 꼭 내가 떠나길 바라는 사람 같구나! 아빠 공작 루퍼트의 사랑을 독차지한 오빠 막심을 질투하는 여동생 아델라는 막심을 유혹해, 아무도 모르는, 숲속 깊은 곳 오두막에서 그와 정사를 나눈다. 그러길 수년째, 아빠 루퍼트를 독차지하기 위해 오빠 막심을 살해할 기회
공리C
3.7(57)
※ 본 소설은 근친상간과 강압적 관계를 다루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페르세포네가 하데스한테 납치되어 결혼한 일화는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실 중 하나. 하지만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가 과연 촌수로 따지면 삼촌인 하데스에게 얌전히 납치당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하데스는 왜 뜬금없이 조카를 납치한걸까? “안녕, 삼촌?” 사실 이게 다 페르세포네의 짝사랑에서 비롯된 계략이었다면? 그리고 하데스 또한 만만치 않은 계략남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