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화분
그래출판
4.0(3)
19금 BL 소설 속 조연, 마왕 킨나에게 빙의했다! 그뿐인가. 서로 붙어먹어야 할 남자 주인공들이 헐벗은 채 그녀를 유혹하고 있었다. 칸나를 열렬히 숭배하는 눈을 하고서. 그 앞을 한껏 발기시킨 채로. “흥분하신 거 알아요, 마왕님.” “저희를 만족시켜 주세요.” 칸나의 얇은 드레스를 찢어 낸 그들은 풍만한 젖가슴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자 더 황홀해했다. “저희를 만족시켜 줄 분은 칸나 님뿐이세요.” 칸나의 낭창낭창한 가는 몸이 두 남자 주인공들
소장 2,8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륜생화
파인컬렉션
3.8(18)
이명하가 식은땀을 흘리며 눈 뜬 곳은 다름 아닌 식탁! 적나라한 조명 밑, 나신으로 식탁에 고정돼 있는데. 명하의 눈앞에 나타난 이는 절대 그럴 리 없다 생각한 사람이다. 납치범의 순진무구한 눈동자와 맑은 목소리에서 음란한 말이 이어진다. “언니 같은 사람을 많이 봤지. 그만하라고 말하면서 밑으로는 질질 흘려대는 음탕한 것들을.” “발버둥 쳐보려는 꼴이 귀엽지만. 아무 데도 못 가요.” 천사의 얼굴을 한 사이코에게서 명하는 도망칠 수 있을까?
소장 1,300원
도닦는콩벌레 외 2명
아이즈
3.8(6)
[그녀를 거절한 그의 최후/도닦는콩벌레]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여성우위 #여성상위 #여공남수 #계략녀 #오만남 “흐읏, 주, 주인님! 아, 아흐!” “네, 저 여기 있어요.” 남자는 가끔, 아니. 꽤 자주 생각한다. “크라시우스 님, 대답하는 목소리가 작아요.” “하윽!” 디페로리안 공작가의 사랑받던 막내, 크라시우스. “저기, 좋아해요. 첫 눈에 반했어요.” 그때, 그 고백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한미한 자작가의 영애가 주제도 모르
소장 3,000원
금단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6(994)
#남주들 찐쓰레기주의 #애매한 쓰레기 X 찐쓰레기 O #씬99% #문란녀 #연기녀 #재벌녀지만 재력 숨김 #속으로 남주들 같잖아함 #강압적인 씬 주의 #남주들 주둥이와 행동 많이 더러움주의 #문란남 #입걸레남 #언행 싸구려주의 #여조한테 가기 전 비서에게 성욕 푸는 쓰레기남1 #형의 비서가 형이랑 자는 거 알고 협박해서 자는 쓰레기남2 #자보드립 #3P주의 #비서녀 #갑을관계 #능욕씬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100원
부예정
어썸S
4.3(4)
#현대물 #재회물 #재벌녀 #상처녀 #절륜남 #후회남 #고수위 #몸_파는_거_별거_없어 #잘됐네_나_정부_구하고_있었거든 태생적으로 가난을 이고 살아가는 지후는 대학에서 만난 재벌가의 딸 희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사랑은 신분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지후는 희주를 위해서 이별을 선택한다. 그로부터 11년 후, 지후는 삶 중 가장 구질구질한 때에 희주와 재회하게 된다.
마라맛슈가
4.1(26)
겨우 다섯 살 연상인 여자가 ‘새어머니’가 되었다. 그것도 진짜 어머니가 죽은 지 겨우 반년도 안 된 상황에. “이 더러운 창녀. 난 절대로 당신을 인정 못 해." 그러나 '에이단 레이튼'의 냉대에도 새어머니인 '돌로레스 아인스터'는 그저 미소만 짓는다. 그녀는 저택 곳곳에서 에이단의 아버지인 백작과 정사를 즐기고, 벽 너머로 다 들릴 정도로 교성을 지른다. ‘내가 다음 백작이 되면 무조건 내쫓고 말겠어.’ 그 음탕한 모습에 이를 가는 에이단.
아옹쉬
와이엠북스
3.8(25)
※해당 작품에서는 독자들의 선호를 달리할 수 있는 소재(근친, 동성간 행위)가 일부 포함되어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가문이 폭삭 주저앉았다. 그 가문에 홀로 남은 자매, 사비나와 레이나. 그녀들은 살아남기 위해 몸을 담보로 사내들과 거래를 시작하고. “언니. 몸을 파는 게 아니라, 거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해.” 두 자매는 가장 큰 채권자인 맥그레엄 백작부터 시작하여 갖은 사내들과 은밀하고도 야릇한 거래를 나누지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