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
파인컬렉션
4.8(23)
#SM #스팽킹 #계약결혼 #쓰레기남주 #입걸레남주 #재벌녀 #알고보니_계략녀 #년드립_주의 #자보드립_주의 #폭력_트리거_주의 #그냥_다_주의 자유를 얻기 위해 100억을 볼모로 이수혁과 결혼한 정윤서. “누워서 뭐해? 남편 좆 안 세워 주고. 씹질 하려면 좆부터 잘 세워야 할 거 아니야.” “……침대 위에서 언어는 조심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지랄 떨지 말고, 와서 빨아.” 이수혁의 폭력적인 성향이 침대 위에서 드러나는데. “정윤서 씨
소장 1,200원
벨라돈나 외 3명
스너그
5.0(5)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
엔티아리다
4.2(10)
이제 막 정리를 마친 여자와 성길이 마주쳤다. “앗!” 여자는 성길을 알아보고 바로 납작 엎드렸고 그 뒤로 대충 옷을 걸친 준환이 따라 나왔다. “야야, 너무 화내지 마라.” “하아. 준환아, 아무리 네가 빵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어도 그렇지. 예리 있는데 나가서 하자.” “그래, 하, 알았다. 근데 너는 어디 가냐?” 성길은 별거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들며 2층으로 올라갔다. ***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려 하면서도 머릿속에 자꾸만
소장 1,000원
임금님풀
알사탕
2.5(4)
#현대물 #모유플 #유축플 #쓰리썸 #예비신부 #웨딩홀에서_유축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이차커플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계략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젖 흘리는 예비 신부의 새 유축기는 전 남친의 아빠와 삼촌! “처녀가 젖물을 찔찔 싸고, 이딴 꼴로 뭐? 결혼을 해?” “우우음, 웁.” 얼떨결에 좆 물고 젖 빨리고, 좆 만지며 불안감에 눈을 굴리는데 보지가 젖어 들었다. “신랑 기절할라, 젖 빼고 올라가야지.
아이브릿
떡담
3.7(6)
#현대물 #오해 #첫사랑 #키잡물 #집착남 #직진남 #계략녀 #동정녀 “응? 말해봐.” “오, 오빠….” “그래, 오빠가 더 좋지?” “으응! 오빠가 좋아!” 예준이 허리를 쳐올리며 서아의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다. 좁다란 질구가 조금씩 벌어져 제 좆을 오물거리며 맛있게 먹어치우는 것이 느껴졌다. 문득 예준은 서아의 처음을 맛보는 것이 자신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이렇게 맛있게 익은 줄 알았다면 참지 말고 바로 따먹을걸. 예준이 아
비아트리스
희우
총 2권완결
5.0(1)
#서양풍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선결혼후연애 #첫사랑 #소유욕/독점욕 #왕족/귀족 #오해 #임신튀 #운명적사랑 #고수위 #카리스마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녀 #계략녀 #유혹녀 황제의 정부 다프네의 농간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황후 엘리노어. 그녀는 처형되기 하루 전, 자신이 임신했음을 깨닫는다. ‘왜 난 내가 짓지도 않은 죄목에 순순히 서명하고 바보같이 목을 내놓으려 했을까!’ 시녀들은 그녀의 처형을 미루기 위해 황도로 달려가 궁의를 데려오려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작가마상
#수인물 #인외존재 #내숭 떠는 토끼 #밝히는 거북이 #전래동화인 척 #뛰는 거북이 위의 나는 토끼 #토끼의 스불재가 된 거북이 #바다와 육지의 결합 #거북이한테 이용당하는 용왕님 건강. #수인물 #인외존재 #내숭 떠는 토끼 #밝히는 거북이 #전래동화인 척 #뛰는 거북이 위의 나는 토끼 #토끼의 스불재가 된 거북이 #바다와 육지의 결합 #거북이한테 이용당하는 용왕님 건강. 세상 물정에 어두운 토끼를 속여먹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경
봄밤 외 5명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과줄
딥블루
3.5(6)
지하철에서 팬티까지 벗겨진 채 구멍을 따먹힌다. ‘도와주세요!’ 소리치는 순간 음모와 토실한 엉덩이, 허벅지 사이 뽀얀 살점 사이로 굵직한 몽둥이가 들락거리는 꼴을 전부 광고해야 한다. 그렇게 세리는 일주일 내내 치한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씹질통은 하루 종일 출렁출렁 정액을 게워 냈다. “효율은, 씨발, 자지 꺼내자마자 내 팔뚝 깨물고 지하철서 내리는 게 효율이고.” 남자가 세리의 음핵을 꼬집어 올렸다. 자연스럽게 보지도 조여들었다. “너
습자지
비단잉어
4.5(61)
“예희 씨, 연락…할게요.” 예희는 남자의 말에 대답 없이 웃어 보였다. 몸을 돌린 그녀는 뒤돌아보지 않고 호텔 방 문을 열었다. 달칵- 그리고 열린 문 앞에는……. “잔뜩 화가 났네, 우리 강아지.” 벌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밤새 그림자처럼 방 앞을 지켰을, 그녀의 강아지가 우두커니 서 있었다. *** “다른 남자 냄새가 납니다.” “으응. 희원 씨랑 잤으니까.” 건우가 그녀의 옷을 거칠게 벗겼다. 빌어먹게 예쁜 나의 아가씨. 기생오라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