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무아
레이크
총 6권완결
4.1(7)
※본 작품은 권마다 여자 주인공의 성격이 다르며 남자 주인공이 바뀝니다. 또한 자보드립, 다인플, 항문 성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 드립니다. 주요 키워드는 소개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 정숙한 아가씨와 기사 #항문성교주의 #신분차이 #비밀연애 #순정남 #존댓말남 #동정남 #도도녀 “저, 정말 해도 괜찮겠습니까?” “으응, 괜찮아. 헤르넨이니깐. 헤르넨의 것으로 내 안을 가득 채워 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800원
꿀이범벅
디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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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맞이해 장난을 치러 온 쌍둥이 오빠 필레오데스와 필로메디안.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장한 쌍둥이는 마녀로 변장한 플로메리아에게 ‘과자를 주면 장난을 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과자를 주지만 결국 장난을 치겠다는 말을 듣는다. 플로메리아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쌍둥이가 장난을 치기에 앞서 그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서로 뒤엉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
소장 1,300원
펠로아
로튼로즈
“분명 내가 가지 말라고 했을 텐데…. 왜 갔어, 로란스?” “흐윽, 아이샤…, 아파….”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을 한 로란스는 어떻게 해야 하지?” “벌을, 벌을 받아야 해.” 물기 젖은 눈으로 로란스가 아이샤를 바라봤다. 아이샤는 무심히 로란스를 내려보다가 맨발로 로란스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읍, 윽, 흑흑, 윽….” 로란스는 아이샤가 성기를 꽉 눌러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훑기만 해서 답답했다. “내 허락 없이 사정하면 안 돼.” “응,
소장 1,100원
강차윤
일랑
4.4(116)
※본 작품은 골든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폐 감금 소설에 빙의된 서해나. 사랑하는 언니의 죽음을 막기 위해 스토리를 바꿔야만 한다. 방법을 고민하던 그녀는 사이코패스로 성장할 남주에게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하는데. 얼마 뒤. 남주, 유이현은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해 왔다. “너랑 자 보고 싶다고.” 갑작스러운 말에 뭐라 말을 잇지 못하자 유이현은 붉어진 눈으로 말했다. “나 다른 사람 앞에서
소장 1,000원
연유맛젤리
스너그
3.8(6)
복수는 끝났다. 총 여섯 번의 섹스가 끝났고, 하예린은 버텨냈다. 그 초췌한 몰골을 보면서 이제는 통쾌함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느껴지는 이 갑갑함은. 어쩌면 전남편 최이서에 대한 복수가 아직이라서? 아니, 그것도 아니었다. 최이서를 만난 이서연은 깨달았다. 자신이 이토록 답답한 이유는…. 다름 아닌 '민지훈' 때문이라는 것을.
여리구
파인컬렉션
4.4(21)
정치계에 입성하기 위해 브로엄 백작부부는 숨겨진 비밀클럽에 가입한다. 가입조건은 세 명의 추천인과 삼 분의 이가 동의해야만 하는데. 그런데, 동의를 받는 게 이런 방법일 줄이야……. - 뚜벅뚜벅 고요를 가르고,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걸어 나왔다. “이런 데서 예를 갖추는 것도 우습지. 오랜만이야 맥밀러 영애. 아니, 브로엄 부인.” “아흣. 황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하아….” 그는 잘 들어가지 않아 뻑뻑하게 찌그러지고 있는 기둥의 표피에 그녀의
소장 1,800원
4.0(4)
30년 중 25년 동안 친구로 살아왔던 이서연과 하예린. 4년 전, 하예린은 이서연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으나 여전히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하예린은 이서연에게 용서받았다고 생각했고, 이서연은…. 오늘 밤, 이서연은 드디어 오랜 친구를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빙긋 웃는 이서연의 다리 사이에서 뚝뚝 흘러넘친 정액이 바닥에 흩뿌려지고 있었다. 마치, 이서연의 용서를 축하라도 한다는 듯이.
서여림(김춘자)
2.8(5)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천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동정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계략녀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잔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소개글 #씬99% #귀농 #채소를_보지에_쑤시고 #1일1섹 시골의 좋은 점은 뭘까. 그건 바로 사람이 적고 문명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소장 2,000원
심연
4.0(9)
에클라 백작가의 삼남이 황태녀 전하의 트리뷰트로 진상되었다. 아름답고 상냥하신 황태녀 전하께서는 갑자기 떠안게 된 트리뷰트에 당혹스러워했지만, 그를 내칠 수는 없어 에클라 백작에게 하사품을 내리고 그를 후궁으로 거두었다. “무서워하지 마. 네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하지 않을게.” 순진한 그는 황태녀 전하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 그렇게 점차 경계를 허물고 마음을 열어갔다. 그가 잠든 밤에, 상냥한 황태녀 전하께서 그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
키달
총 3권완결
3.3(17)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연회장. 사교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사람을 고르자면 차기 기사단장으로 언급되는 열아홉살의 로건 캐번디시였다. “어쩜 그렇게 다정하신 분인지!” 향긋한 장미처럼 볼을 붉힌 여성들이 저마다 그와 마주쳤던 추억을 이야기했다. “실력도 좋으시지만 정말 아름다운 분이셔요. 그의 아내가 되실 분은 누구이실지 모르겠지만 부러워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누가 그의 아내가 될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지만 눈은 연회장 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금단
4.0(173)
#다정하고 상냥한 오라버니가 밤마다 #수면간주의 #임신 중 씬주의 #모유플주의 #자보드립주의 #동정남녀 #꽉 닫힌 헤피엔딩 에스텔라 이그나시오. 백작가의 막내딸이었다. 그녀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고 아버지인 이그나시오 백작과 그녀의 오빠들 또한 전장을 누비다가 사망했다. 아버지의 전우였던 몬세라트 공작에게 거둬져 공작가에서 지내게 된다. 몬세라트 공작의 아들, 마티아스와는 다정한 오라버니와 동생 사이로 지내게 되는데…. “오라버니,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