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로튼로즈
0
#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바람둥이#여공남수#신분차이#계략남#까칠남#존댓말남#계략녀#유혹녀#직진녀#절륜녀#하드코어#씬중심 파티광이자 음란한 탕녀라는 대저택의 주인을 유혹하려 접근한 젊은 야심가 데미안. 하지만 저택 은밀한 곳에서 마주한 여자의 정체는 소문처럼 단순한 레이디가 아닌데...
소장 1,000원
벨라돈나 외 3명
스너그
5.0(4)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
봄밤 외 5명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연유맛젤리
3.8(6)
복수는 끝났다. 총 여섯 번의 섹스가 끝났고, 하예린은 버텨냈다. 그 초췌한 몰골을 보면서 이제는 통쾌함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느껴지는 이 갑갑함은. 어쩌면 전남편 최이서에 대한 복수가 아직이라서? 아니, 그것도 아니었다. 최이서를 만난 이서연은 깨달았다. 자신이 이토록 답답한 이유는…. 다름 아닌 '민지훈' 때문이라는 것을.
마구간
3.7(11)
#하드코어 #고수위 #결박플 #시바리 #긴바쿠 #계약관계 #SM #문란남X문란녀 #걸크러쉬 #털털녀 #다정남 #존댓말남 #카리스마남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작 : <매달려 울어봐 ? 블루베리티> “아읏, 계, 계속, 박아주세요. 저 또 가요!” 금속이 예민한 귀두 끝에 닿을 때마다 강태민은 낮은 숨을 뱉었다. 기이한 감각에 신경이
3.0(4)
그날 이후, 다시 만난 이서연과 하예린. -지훈 씨가 이혼하자고 안 했어? 이서연의 질문에 하예린은. -…이혼 안 해. 우리가 왜 이혼해? 라고 대답했다. 그 대답에 이서연은 웃었다. -이혼하기 싫다면, 오히려 더 좋은데? 하예린이 자신과 같은 꼴을 당하는 걸로 용서하려 했다. 하지만 네가 그걸 거부한다면. -예린아, 난 네가 지훈 씨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서 그런 거면 좋겠어. 그래야 네 마음에 하나라도 더 생채기를 입힐 수 있을 테니까.
4.0(4)
30년 중 25년 동안 친구로 살아왔던 이서연과 하예린. 4년 전, 하예린은 이서연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으나 여전히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하예린은 이서연에게 용서받았다고 생각했고, 이서연은…. 오늘 밤, 이서연은 드디어 오랜 친구를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빙긋 웃는 이서연의 다리 사이에서 뚝뚝 흘러넘친 정액이 바닥에 흩뿌려지고 있었다. 마치, 이서연의 용서를 축하라도 한다는 듯이.
4.3(26)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는 남자.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딸. 그녀는 그와 꼭 닮은 제 외모를 이용하기로 한다. *** "제 안을 아버지의 씨앗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아버지. 저와 아버지의 아이는 틀림없이 또 다른 아버지가 될 거예요." 당신과, 나. 나와, 나. 그게 섞이면 당신이 될 게 틀림없었다. 설령 되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그녀에게는 아버지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했으니까.
퇴사자금
총 2권
4.2(167)
<아빠들> #현대물 #암흑가 #아빠들 #키잡물 #무심남 #계략녀 #더티토크 #자보드립 끼익-. 오늘 밤에도 어김없이 금화의 방문이 열렸다. 그녀는 이미 익숙한 방문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바로 아빠들이었다. 차라리 영원히 모르는 게 나았을까. “금화야. 아빠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제?” 둘째 아빠가 제 음습한 음모에 코를 비비며 더러운 숨결을 후욱, 후욱 내쉬는 것 따위. “우리 금화 착하지. 아빠 좆 꽉 잡아야지.” 다정하고 상냥한 셋째 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쁘레쁘레
4.2(30)
※ 본 작품은 여성 비하형 욕설, 남성 간의 성애 묘사 및 가정 폭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 본 작품은 BL이 아닌 헤테로 로맨스이며, 기존 오메가버스의 설정과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시월드 #약피폐 #권선징악 #C급쓰레기통 #지뢰취향잡탕찌개 #BL아님 #남주에게남편있음 #오메가남주 #씨없는대물남주 #자낮남주 #여공남수 남성형 오메가인 준영은 태어나 오로지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다. 바로 자
녹도록
3.6(7)
아니모스 백작이 스스로 회랑에 목을 걸어 죽고, 그의 동생 알테 아니모스가 작위를 이어받은 상황. 모두가 백작의 아들인 헤베와, 그의 어미인 헤르미온이 쫓겨날 거라 생각하지만 헤베의 생각은 달랐다. 왜냐하면.... * * * 뜨거운 혓바닥이 눈꺼풀을 핥았다. 사람의 것보다 긴, 길쭉한 혓바닥이었다. “죄, 이건 죄예요.” “죄.” 그는 말을 처음 배운 아이처럼, 헤르미온을 따라 했다. 그래, 흉내였다. 말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내포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