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네아
오페르툼
4.0(3)
친구의 시골 장원에 글을 쓰러 간 베를렌. 그곳에서 메이드로 일하는 로베르타에게 첫눈에 반한다. “안 돼요. 제발.” “응? 로베르타. 뭐가 안 되는데?” “치마 안은…” “걱정하지 마. 날 못 믿어?” 수줍은 시골 처녀 로베르타. 그녀를 향한 베를렌의 애정 공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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