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필
사슴의 풀밭
3.8(24)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5,600원
레드주
트윈어스
총 3권완결
4.0(8)
“차라리 예전처럼 못되게 굴어요.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철없는 가족이 진 빚을 갚기 위해 어릴 때부터 죽도록 일해온, 엔터회사 직원 이제이는 빚을 다 청산하는 날 하필 과로사한다. 눈을 뜬 제이는 자신이 모니터링하던 드라마에 빙의하고 마는데…. 그것도 자신의 최애이자 작중 재벌 악녀, 차소이로! 재벌인 건 좋은데, 왜 하필 이리저리 미움받고 굴려지는 차소이야? 하물며 서브남 백도에게 살해당하는 막장 엔딩까지! 제이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370원(10%)9,300원
3.8(25)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